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포폰 여론조작 책임 정치 강조 군산 김제 부안 갑 재선거 정당 책임론 제기 [전북뉴스] 조국혁신당이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당선무효 사태와 관련해 무공천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책임 정치 실현을 요구했다. 조국혁신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당선무효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의 정치적 책임이 분명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태가 대포폰을 이용한 여론조작 의혹에서 비롯된 만큼 선거의 공정성과 책임 정치 원칙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선거가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금권 개입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이 발의한 이른바 ‘돈공천 근절 4법’은 공천 관련 금품수수 처벌 강화, 공천심사 과정 외부 독립위원 참여 의무화, 공천심사 기준 및 회의 기록 공개 의무화, 공천 비리 발생 시 정당에 대한 재정·선거상 제재 강화 등을 담고 있다. 당은 이를 특정 정당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 정당 정치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라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군산 재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
전주 K패스 개편 모두의 카드 도입 65세 이상 환급률 30퍼센트 상향 전주 교통복지 강화 청년 노인 다자녀 저소득층 차등 환급 적용 [전북뉴스] 전주시가 K패스 제도를 개편해 65세 이상 환급률을 30퍼센트로 높이고 정액형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일정 금액 초과 시 전액 환급한다. 전주시는 19일 시청에서 연령과 이용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적용하는 대중교통 지원제도 K패스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정액형 모두의 카드 도입이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일반은 5만5000원, 청년·노인·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4만 원을 각각 초과할 경우 환급이 적용된다. 시는 통학·출퇴근 등 고빈도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본형 K패스도 확대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환급률은 기존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상향됐다. 환급 방식은 별도 선택 없이 해당 월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중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한다. 전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 가능하다. K패스는 국민·농협 등 27개
완주 초등 사회과 보조교재 연계 2분 내 영상 QR코드 제공 완주교육지원청 AI 캐릭터 활용 지역 소개 영상 신학기 활용 [전북뉴스]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보조교재와 연계한 완주 지역 소개 동영상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은 19일 완주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주요 기관 등을 담은 시청각 학습 자료를 제작해 신학기부터 수업에 활용하도록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이치 전적 등 지역 역사와 주요 문화자원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지역화 보조교재에 등장하는 남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각 편을 2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 수업 집중도를 높이도록 했다. 설명 장면에는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학습 내용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제작 과정에는 완주 지역 초등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사회과 수업에서 동기유발 자료나 보조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각 영상에는 QR코드를 삽입해 학생들이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반복 시청할 수 있도록 해 가정 연계 학습 효과도 기대된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4대 분야 102억 주거 60억 산업 집중 전북 공공산후조리원 스마트팜 확대 생활인구 유입 15억 투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하고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에서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 전북시대’를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생태·치유 기반 강화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주 여건 개선에는 102억여 원이 배정됐다. 전북형 반할주택 공급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출산·보육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강화에는 60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특장차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구 활성화에는 15억 원을 투자해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거점 조성,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생태·치유 기반 사업에는 16억여 원을 투입해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과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를 확대한다. 도 관계자는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남원 폐교 부지를 활용한 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 출범을 선언하고 외국인 유학생 250명 규모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에 착수했다. 전북대학교는 13일 오후 3시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열고 캠퍼스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폐교 부지를 교육·정주·창업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국·공유재산을 활용해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로 조성된다. 지역소멸 대응과 글로벌 교육 수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델로 제시됐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글로컬커머스학과와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250명 규모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전북뉴스] 순창군이 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매환자 926명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치료·가족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순창군은 13일 군청에서 올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부터 치료 지원, 가족 돌봄까지 포함한 통합 치매관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만 60세 이상 군민 약 3천500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감별검사 등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을 진행해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월 기준 등록 치매환자는 926명이다. 재가 치매환자에게는 인지 교구와 위생용품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간 지원하고, 월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 치료관리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치매 초기 환자를 위한 쉼터도 주 2~3회 운영해 인지훈련과 음악·미술치료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가족 대상 ‘헤아림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치유농장 체험 등을 통해 정서 지원을 병행한다.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걷기 챌린지, 전통시장 홍보, 치매파트너 양성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전북뉴스]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이 2025년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2026년 착수 예정인 총사업비 1조원 규모 전북 AX 본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13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 실증랩과 DH오토리드에서 정동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피지컬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전북 AX 본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착수를 목표로 하는 전북 AX 본사업의 예산 반영 상황과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전검증 사업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했다. 실증기업 3곳이 공정에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전북대 창조2관에는 국비 51억5천만 원을 투입해 846㎡ 규모 실증랩을 구축했다. 이 공간은 생산 실증(P-Zone)과 혁신 연구(I-Zone)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북 AX 본사업은 2026년부터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495명을 심사해 409명에게 등록 자격을 부여하고 11명은 부적격, 75명은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13일 도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전체 심사 대상자 495명 가운데 409명은 예비후보 등록 자격을 부여받았다.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75명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구체적인 심사 결과는 개인정보 보호와 공천 절차의 공정성을 고려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는 향후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와 경선 등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부적격 판정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처리위원회가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다. 도당 관계자는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는 예외 없는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장수군이 청년 24명으로 구성된 제4기 청년협의체를 위촉하고 2028년 2월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협의체는 18세부터 49세까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 군정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제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과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 청년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고, 협의체 대표로 서진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진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 주거·생활지원 강화와 청년활력센터 운영 방향, 정기적 협의체 운영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청년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 신학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25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하고 교직원 공동 협의와 연수 체계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전체가 참여해 학교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학교 및 학년 단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협의·확정하는 기간이다. 신규·전입 교직원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교내 탐방과 교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운영, 교과 및 생활지도 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움 주간 이후에는 학년별·업무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학교자율시간, 5~6학년 교육과정 각론, 1학년 입학 초기 적응활동 등 4개 영역 전문 강사를 양성·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간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