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 개최 200여 명 참석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확정 장수형 기본소득 모델 본격 시행 [전북뉴스]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지침 확정에 따라 2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하고, 매월 15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과 잔디광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과 상생소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 확정에 따른 것으로,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촌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장관과 최훈식 군수,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제1회 수령자에게 장수사랑상품권이 전달됐으며, 청년활력센터 조성 및 이동마켓 운영 등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군청 잔디광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부스 등 14개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주민들은 지급받은 상품권을 현장에서 사용했다. 최훈식 군수는 “오늘은 장수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
장수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3월 5일까지 접수 장수 농가 전정가지 밭작물 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전북뉴스] 장수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5일까지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23일 농업 현장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와 밭작물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활용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 파쇄 대상은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추·깨·콩 등 밭작물 부산물이다. 산림 인접 100m 이내 취약농가와 고령농·여성농,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잔가지 직경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는 경우는 제한된다. 이 경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자가 처리해야 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
전기승용·화물·승합 지원 확대…전환지원금 신설 장수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6월 30일까지 신청 [전북뉴스] 장수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총 72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장수군은 23일 장수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 등 72대를 우선 지원한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소형) 최대 1,750만 원, 승합차 최대 1억4,000만 원까지이며,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와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전북뉴스] 장수군이 청년 24명으로 구성된 제4기 청년협의체를 위촉하고 2028년 2월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협의체는 18세부터 49세까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 군정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제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과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 청년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고, 협의체 대표로 서진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진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 주거·생활지원 강화와 청년활력센터 운영 방향, 정기적 협의체 운영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청년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행사를 열어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행사를 개최하며 장수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하 1층 올가 매장과 6층 장수한우명품관에서 진행되며, 장수한우 구이류와 정육류 등 다양한 상품을 백화점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꽃등심·치마살·부채살·업진살 등 구이류 4종과 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정육류 3종으로 구성됐으며, 장수한우 곰탕세트와 함께 장수사과, 오미자청 등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특히 근내지방도가 높은 최상급 브랜드육을 활용한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수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백화점 주요 고객층에 집중적으로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저탄소한우) 지정에 따라 저메탄 종모우 개발과 스마트 ICT 기술을 접목한 저탄소 한우 생산체계 구축도 본격 추진하고 있
[전북뉴스] 장수군이 설 명절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 6일 장수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명절 기간에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이번 특별감시단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배출시설 점검반을 운영하고 총 2단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1단계는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로, 환경오염 취약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이어 2단계는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위반행위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
[전북 뉴스] 장수군이 이상기후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 재배기술을 보급하며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5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제 영농 현장 문제 해결과 지역 기후·환경에 적합한 재배기술 검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장수사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기술 보급과 기술지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와 고온·재해 대응 시설,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농가 현장 보급을 위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상고온 대응 미세살수·차광 시설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형 개선 및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과원 관리 기계화·자동화 기술 보급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기술 보급에 그치지 않고 사과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장수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장수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 2만 922명 가운데 1만 8,926명이 신청을 완료해 신청률은 90.5%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빠른 신청 속도를 보이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정부는 지난해 전북 장수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4대 6 비율로 투입해 2년간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지원한다. 장수군은 오는 2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2월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기본소득이 특정 지역에만 소비가 집중되지 않도록 생활권 단위 소비를 유도해 읍·면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 효과가 확산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장수군이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중증 질환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장수군은 30일 장수군에서 폐렴과 패혈증 등 중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폐렴은 물론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감염증 발생과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으며,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면역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필수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기관과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평생 1회만 제공되는 만큼, 과거 접종 여부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수군은 신규 대상자를 중심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장수군이 삼봉리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보호돔 조성 사업에 착수하며 역사문화자산의 관광자원화를 본격화한다. 26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 일원을 대상으로 ‘장수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 건축설계·전시물 제작설치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보호돔(유적발굴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자문위원으로 이재운 교수와 곽장근 교수가 참석했으며, 최훈식 군수와 이정우 부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설계 개요를 공유하고 유적 보존과 전시·활용 방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보존은 철저히, 관람은 생생하게라는 모티브 아래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의 역사문화자산을 단순 보존을 넘어 체험형 문화자원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호돔은 고분 유구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설계되며, 유적과 매장주체부가 있는 지반에 구조기둥을 설치하지 않는 공법을 적용해 문화유산 훼손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철골 트러스트 막구조 등을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관람 동선과 시야를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