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상상반디숲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 3월 29일까지 개최 무주군, 대차리 고분군 발굴 사진 18점 공개…신라 토기·금동귀걸이 전시 [전북뉴스] 무주군이 삼국시대 무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을 3월 29일까지 무주상상반디숲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무주군은 2월 3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에 위치한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주의 산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2018년 무주 대차리 고분군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사진 18점을 선보이며, 발굴 현장과 고분 내부 모습, 출토 당시 상황, 유물의 세부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정교하게 축조된 석곽묘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굽다리 긴 목 항아리와 굽다리 접시, 짧은 목 항아리, 뚜껑 등 다양한 토기류와 철기 유물, 금동 귀걸이 등 삼국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소개된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대차리의 시간은 과거 유물을 발굴해 현재의 기록으로
무주군,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본격화…한방 난임 치료 6개월 과정 운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난임부부 한방·양방 지원 병행…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전북뉴스]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 지원에 나서며 자연임신 가능성 제고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무주군은 25일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 한의학적 방법을 통해 난임을 치료하고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료 과정은 4개월간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침구·뜸 등을 활용한 한방 치료를 진행하고, 이후 2개월간 추적 관찰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총 6개월간 운영된다. 다만 사업 참여자는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체외·인공 등 양방 보조생식술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무주군 행정혁신 전국 최고 수준 입증…행안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성과…전국 82개 군 중 2위 도약 [전북뉴스]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하며 주민 중심 혁신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무주군은 24일 무주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위에 올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7위에서 무려 35계단 상승한 결과로, 혁신 행정 추진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군은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군청 누리집에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과 ‘청년 자유게시판’을 신설하고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해 행정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분야의 현장 맞춤형 서비스
무주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사업 2월 27일까지 접수 무주군 노후 공동주택 균열 누수 등 위험요인 사전 점검 [전북뉴스] 무주군이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무주군은 23일 군청에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안전점검기관을 통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건축·구조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내용이다. 균열과 누수, 외벽 탈락 등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을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한다. 의무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보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권고와 보수·보강 계획 안내를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군민의 생명
무주 진학 특기 반디장학금 모집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무주군 장학사업 2009년 이후 6338명 51억2400만원 지원 [전북뉴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도 1학기 장학생 666명을 선발해 총 5억27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3일 무주에서 ‘2026년도 1학기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진학장학금, 특기장학금, 반디장학금 등 3개 분야로 총 666명이다.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며,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 국제 및 전국대회 입상자에게 초등학생 50만 원, 중·고등학생 60만 원을 지원한다. 반디장학금은 무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 대학 재학생에게 학기당 10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1명과 학생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무주군에 있어야 하며, 3월 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휴학이나 전출 등 지급 중단 사유 발생 시 지
무주 신혼부부 최대 5000만 원 저소득층 1700만 원 지원 무주군 주거복지 강화 공공임대 입주자 무이자 보증금 지원 [전북뉴스] 무주군이 공공임대주택 입주 군민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청년·신혼부부·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강화한다. 무주군은 19일 군청에서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한도는 청년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 원이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인 무주택 가구에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의무이행 확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주거복지팀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전북뉴스] 무주군이 초·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무주군은 27일까지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 수강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이다. 우선지원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은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회당 20~30분씩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17년 시작돼 지금까지 1천3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학생 교육 지원에 총 24억여 원을 투입해 장학금 지급과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 인터넷 강의 지원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무주군이 5,516농가 3,142ha에 8억4,800여만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하며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농업 지속가능성 확보에 나섰다. 11일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5,516농가, 3,142ha 규모에 총 8억 4천 8백여만 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단가는 1ha당 27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135만 원까지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가운데 무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농지(0.1~5.0ha)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해 행정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농산물 가격 하락, 농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발전,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환경·생태·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전북뉴스]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제2기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10일 전북 무주군에서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우수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무주군은 향후 2년간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공식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무
[전북뉴스]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한국 최초 국제 트레일러닝 결승 무대를 유치했다. 9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 결승전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대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치러진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와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를 갖추고 있어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과 숲, 오솔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을 동시에 요구한다.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는 글로벌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러닝 시리즈다. 올해 무주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