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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월)

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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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전주기전대학 산림치유과 첫 졸업생 16명 배출

[전북뉴스]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이 협력해 운영해 온 산림치유과가 개설 2년 만에 첫 졸업생 16명을 배출하며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었다. 전주기전대학은 12일 교내 오르겔홀에서 학위 및 전문학사 수여식을 열고 산림치유과 제1기 졸업생 16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은 2023년 12월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학과를 개설했다. 양 기관은 진안군 산약초타운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과 이론·산학 연계 실무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2024년 20명, 2025년 18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졸업생들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치유 6대 요법과 유아숲지도사 등 관련 자격 취득 요건을 갖췄으며, 국·공립 산림치유시설 취업과 지역 기반 창업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전북산림환경연구원, 산림조합 진안교육원 등 산림치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활성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우수한 산림자원과 치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림

진안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전환지원금 첫 도입

[전북뉴스]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 시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한다. 6일 진안군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환지원금 도입으로 군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지속적인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이며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차량

진안군,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 관광 홍보 강화**

[전북 뉴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뉴미디어 홍보 강화를 위해 관광지 스냅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5일 진안군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진안고원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한 인생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며 “공개된 스냅사진들이 ‘진안 방문의 해’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좋은 홍보 매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군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작가와 함께 인물 스냅 촬영을 진행할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진안군 관광지 일원에서 촬영을 진행할 경우 건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건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진·영상·미디어·콘텐츠 관련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이 된 전문 사진작가를 대상자가 직접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 리모델링 재개관

[전북 뉴스] 진안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수몰민 역사 보존과 문화관광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4일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에서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춘설 진안군수는 “물속으로 사라진 마을의 풍경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수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 마을 풍경과 주민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진안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 해소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을 확보하고 약 2년간 전면 개·보수를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관은 전시실 면적을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

진안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접수

진안군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진안군은 3일 군청에서 농업 현장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순환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동력 파쇄기를 갖춘 전문 인력이 농지에 직접 방문해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들깨, 참깨 등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으로, 소각 대신 퇴비나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농가 중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취약층·여성농, 일반 농경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 필지 내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고 노끈과 비닐 등 이물질을 사전에 분리해야 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현장에서 바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살포된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영농부산물 자원화를 통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