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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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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4년 연속‘군민과의 대화’

최영일 순창군수가 새해 첫 일정으로 320개 전 마을 방문에 나서며 민선 8기 4년 연속 군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순창군은 최영일 군수가 7일 순창군 전역에서 관내 320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는 마을 방문 일정에 돌입해 군민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인사를 주제로 한 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통해 지난해 군민들이 건의한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군정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마을 방문은 1월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며 지난 3년간 읍면별 일정이 촉박했던 점을 보완해 각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기획됐다. 순창군은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달라진 제도와 군정 주요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난해 각 마을에서 접수된 총 80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도 함께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 도로 가스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초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4년 연속 실시하는 이번 마을 방문이 형식

순창군,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개관 박차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을 이끌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순창군은 5일 순창읍 백산리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올해 개관 목표로 준비 중이며 최근 전시물 구성과 공간 인테리어,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단순한 판매 시설을 넘어 유기농의 가치와 철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순창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부지면적 1만3152㎡, 연면적 5221㎡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규모 행사와 포럼이 가능한 컨벤션 홀을 비롯해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기농 매장과 베이커리,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홍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건강식품 체험관, 전문 교육을 위한 유기농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전시물 구성과 인테리어 조성을 위해 총 12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공간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설정해 방문객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순창군, 발효소재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기능성 발효소재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일 전북 순창군에서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미생물진흥원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순창 관내 소상공인 대상 산업용 발효소재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총 9개 업체의 가공식품과 메뉴 개발을 지원했으며 진흥원이 보유한 홍국쌀 유산균쌀 발효쌀 3종과 유산균 등 미생물 소재를 활용해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과 신규 제품 개발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홍국쌀을 활용한 마카롱과 모닝빵 김밥 컵밥 리조또 미숫가루가 개발됐고 순창 발효쌀 3종을 적용한 떡과 식빵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다양화를 이뤘다. 또한 유산균을 활용한 호두과자 식혜 누룽지 제품 개발이 이뤄지는 등 베이커리와 디저트 간편식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증 지원은 지역 농산물과 발효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함과 동시에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건강 이미지의 제품을 통해 순창만의 지역 특색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