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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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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만금서 정주영 회장이 꺼낸 이유

"호남권 경제 지도 완전히 바꿀 것... 청년들 고향에서 꿈 펼치게 돕겠다"

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집중은 성장의 최대 장애물... 과감한 결단엔 '파격 지원'으로 화답" 새만금 현대차그룹 9조 투자 협약식서 '지역 균형 발전' 강력한 의지 표명 [전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대규모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적 과제인 '지역 균형 발전'과 이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대한민국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파가 필수적임을 거듭 강조했다. 27일 새만금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수도권 집중 문제를 강도 높게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인데 그중에서 가장 큰 장애 요소가 수도권 집중"이라고 지적하며 "수도권은 미어터져서 죽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방은 소멸해 가고 있다.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역 균형 발전은 정부의 구호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음을 인정하며, 실질적인 일자

완주 전주 통합 특례시 지정 및 재정 인센티브 요청

전북특별자치도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신재생에너지 AI 모빌리티 반영 건의 중앙 지방 재정전략협의회서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촉구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서 신재생에너지·AI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반영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정부 재정운영 방향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기초자치단체 간 통합에도 인구 규모에 비례한

진안 양수발전소 국가 에너지정책 연계 중앙부처 공식 건의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전북 정치권 공동서명 성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회의원 전원 참여 에너지전환 인프라 구축 결의 [전북뉴스] 진안군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한 공동서명을 이끌어내며 국가 에너지정책 연계와 균형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안군은 최근 전북 정치권과 함께 전북지역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결의문에 서명하고 이를 소관 중앙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에는 정동영, 이춘석, 안호영, 한병도, 이원택, 이성윤, 박희승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했다. 공동결의문에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양수발전소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이 담겼다. 진안군은 그간 국가 에너지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파급 효과를 중심으로 전북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공동서명은 그 결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결의문은 소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식 전달됐으며, 사업의 신속한 검토와 추진을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명의로 중앙정부에 입장을 전달한 것은 지자체 주도 사업과 관련해 이

김관영 지사 “부산과 경쟁 아닌 상호보완…연기금 기반 자산운용 특화가 핵심”

김관영 지사 “제3 금융중심지는 분산 아닌 국가 금융경쟁력 확장 전략”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추진 반박…“기능 고도화·전문화 전략” 강조 [전북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관련해 “분산이 아닌 국가 금융경쟁력 확장 전략”이라며 부산시의 반대 입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부산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관련해 “나눠먹기식 정책”이며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을 흔드는 조치”라고 주장한 데 대해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을 협소한 지역 경쟁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으로 사실관계와 정책 취지를 왜곡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분산’이 아니라 ‘기능 고도화’ 전략”이라며 “서울은 종합금융 중심지, 부산은 해양·파생금융 특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북이 추진하는 금융중심지 모델은 국민연금공단을 기반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전략”이라며 “이는 기존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대체하거나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기능을 전문화하고 보완하는 정책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 금융경쟁력은 ‘집중의 숫자’가 아니라 ‘전문화의 수준

이원택 “새만금 기반시설 2029년 완공”…산업시대 전환 선언

이원택, 새만금 재생에너지 20GW 확대…RE100·AI·수소 6대 과제 제시 전북지사 출마 이원택 “새만금, 준비 넘어 결과로”…대전환 구상 발표 [전북뉴스]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새만금 기반시설 완공과 재생에너지 기반 신산업 육성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새만금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전북도지사 출마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은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5년간 새만금을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기반시설 지연으로 사업 속도가 더뎠다”라며 “이제 기반시설 시대를 끝내고 산업 시대로 과감히 넘어가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넓히는 전초기지이자 전북 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선 새만금지구의 효율적인 매립과 함께 매립 완료 지역에 산업이 즉시 안착하도록 2029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도로·철도·공항·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겠다고 제시했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9년 개항 목표에 맞춰 연차별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새만금 인입철도는 개통 시기를 2033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기는 것을 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또한 지역 간 연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