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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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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군과 AI 방역 긴급 점검

전북도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대응을 전면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북도청에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내 시군 방역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기온 하강과 철새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도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시군별 방역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위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하루 전인 4일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도내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 2건이 발생했으며 4일 익산시 육용종계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추가로 검출되면서 차단방역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전국적으로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전북 역시 안심할 수 없는 고위험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다. 전북도는 현재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이 겹치는

이 대통령, 공공기관 이전 성과 점검 전북발전 전환점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성과 점검 지시는 전북 발전의 전환점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5일 전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실질적 성과와 지역 기여 방안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본래 취지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으며 국민연금공단 운용 자산을 배분할 때 지역에 있는 운용사에 우선권과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예로 들며 지역 기반 강화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작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시기에 1차 이전이 마무리된 이후 대통령이 직접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성과 점검과 지역 기여 확대를 주문한 첫 사례로 단순 이전을 넘어 성과 중심 정책 재설계를 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연계 정책을 구체화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관 선정과 배치, 지역 기여 실행 전략과 연차별 점검 체

전북교육감 선거, 천호성 우세-이남호 추격 부동층에 달렸다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기준이며, 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는 천호성 교수의 선두 속에 40%가 넘는 부동층이 향후 판세를 결정지을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 판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서거석 전 교육감의 낙마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 교육 자치를 선점하기 위해 후보들 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신년까지 이어진 주요 언론사의 여론조사 추이는 유권자들의 표심 흐름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북교육감 선거 1강 다중 체제 … 부동층 42%가 향배 전북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차기 교육감 선거는 현재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줄곧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과 황호진 전 부교육감이 추격하고, 김윤태 우석대 교수, 노병섭 전 전교조 지부장, 유성동 전 초등교사 등이 가세한 다자 대결 구도다. 특히 이번 분석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조사마다 40%에서 50%를 상회하는 거대 부동층의 존재다. 2025년 가을: 인지도 앞세운 천호성의 기선 제압과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지난해 첫 10억 원 돌파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억 원을 돌파했다. 부안군은 2일 전북 부안군에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 대비 30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매년 모금액이 증가해 왔으며 특히 2025년에는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둬 제도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뚜렷하게 확대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부 참여 건수와 참여 인원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고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이고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지는 흐름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이러한 변화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기부금 운용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제도라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참여가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공개하고 환경 보호와 복지 지원 청년 정책 등 주민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을 운영해 온 점이 성과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