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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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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민생-산업-기반 분야 변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이후 특례 실행을 통해 도민 체감형 변화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과 규제 완화, 민생·산업 현장 개선을 추진하며 도민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출범 이후 전북특별법에 담긴 특례 333개 가운데 75개 과제를 사업화했으며, 지구·단지·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 단계에 들어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생명산업지구 6개소가 지정돼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기업 입주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됐다. 남원에서 귀농을 준비 중인 한 청년은 “공유재산 특례와 에너지 비용 절감 정책 덕분에 스마트팜 창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축산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북형 공수의 제도를 도입해 민간 수의사를 거점 배치하며 방역 공백을 해소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무주와 부안이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선정돼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고, 무주는 세계관광청이 선정한 UN 최우수관광마을로 이름을 올렸다. 민생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대상 기관이 68개로 확대돼 도내 기업 구매액이 1,7

안호영의원, 용인 반도체 지방 분산 배치 새만금이 정답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용인 반도체 리스크 점검과 지방 분산 배치 준비로 남부권 반도체 벨트에 전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구조적 리스크를 점검하고 전북과 새만금을 포함한 국가 차원의 반도체·첨단산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중앙당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화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용인 반도체 문제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집권 여당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전북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중앙당 차원의 정책 논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중앙당 특별위원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등 구조적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 동시에, 전북과 새만금에 반도체 및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안 의원은 용인 반도체 리스크 점검과 전북 첨단산업 유치는 연결된 사안이지만 각각 독립적인 논리와 명분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이 용인 반도체 리스크의 대안 지역으로 거론되더라도, 첨단산업 유치는 전북 고유의

한병도 원내대표, 2차 특검, 내란 범 사면권 박탈

이성윤 최고, 법정 필리버스터 조 대법원장 뭐라 할 건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한병도 의원이 2차 종합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내란 사범의 사면권을 원천봉쇄 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신임 지도부 첫 회의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신뢰를 제대로 세우느냐? 아니면 내란 잔재에 의한 분열에 머무느냐 갈림길에 서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내란 재판 구형은 지연되고 책임자들은 황당한 변명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라며 “수첩에 적힌 구체적인 체포 계획과 감금 장소를 술지킴에 적은 메모라고 치부하는 뻔뻔함이 국민의 인내를 시험에 들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라며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성과로 증명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적극적 지지를 얻어 최고위원에 선출된 이성윤 의원은 “당원과 국민들께서 저를 최고위원으로 뽑아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전북, 첨단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방산클러스터 도전

전북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앞세워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첨단복합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6년 국방 첨단 분야와 함정 MRO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전북은 첨단소재 산업 특화 지역으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전북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0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탄소산단과 완주군 국가산단, 새만금 부안군 일대를 중심으로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250억원과 지방비 250억원으로 구성되며, 방위사업청 공모를 통해 올해 2~3월 중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 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을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KIST 전북분원 등 시험평가 인프라를 통해 국방 신뢰성 평가와 복합재 압축성능 시험, 기업 기술성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첨단방산소재 독립전략에 필요한 부품소재 시험평가와 인증 실증을 전담할 수 있는 지역 거점 클러스터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도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