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모자보건 유공기관 2년 연속 선정
부안군이 임신 출산 전 주기 지원 확대 성과로 모자보건 유공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부안군은 7일 부안군에서 행정안전부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 출산 지원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군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체감형 모자보건 정책과 생애주기 기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 부안군은 지난 2024년에도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재선정으로 임신과 출산, 산후 관리 전반에 걸친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설계와 대상자 단계별 선제 안내,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에는 모자보건 분야에서 신규 사업 세 건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 세 건을 확대해 지원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을 비롯해 임신부 일인당 백만원 지원, 임신부와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