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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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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욱 교수팀, 잉크젯 기반 광전소자 실용화 기술 개발

전북대 연구진이 잉크젯 프린팅 기반 차세대 광전소자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대학교는 5일 전주에서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 강재욱 교수 연구팀이 잉크젯 프린팅 공정 기술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광소자와 태양전지 분야에서 대면적 균일 박막 제조와 친환경 공정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고 밝혔다. 강재욱 교수 연구팀은 “친환경 용매 설계와 계면 공학을 결합한 잉크젯 프린팅 기반 고성능 유기발광소자를 구현해 상온과 대기 조건에서도 전 공정을 인쇄 방식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학교 진성호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행됐으며 비염소계 친환경 용매와 자기조립 단분자막 계면 공학을 적용해 인쇄 공정의 한계로 지적돼 온 박막 불균일 문제를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커피링 현상을 억제하는 이원 용매 시스템과 이중 계면 처리를 통해 박막 균일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그 결과 대기 공정 잉크젯 인쇄 방식의 유기발광소자에서 외부양자효율 16.8%를 달성했다. 해당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Materials Today에 게재됐다. 연구 성과는 태양전지 분야로도 확장됐다. 강 교수팀은 한전 전력연구원 김도형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일한 잉크젯 프린

전북대학교, 병오년 시무식 열고 새 도약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1월 2일 오전 11시 JBNU인터내셔널센터 7층 동행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등 150여 명의 교직원과 구성원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새해 인사와 함께 정부포상 및 총장 표창 전수식으로 시작됐다.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실 김명숙 사무관이,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은 사무국 시설과 이미현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교육부장관 표창과 총장 표창이 이어지며, 대학 발전과 주요 업무 추진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장태일 캠퍼스디자인실장의 설명을 통해 새롭게 지정된 캠퍼스 도로명과 옥외시설물 정비 성과가 공유됐다. 전북대는 캠퍼스 내 건물과 공간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구간별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도로명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전북대 교시인 자유·정의·창조를 모티브로 활용해 자유로, 정의로 창조로 등을 지정했고, 주변 단과대학 특성을 반영한 공학로와 녹두로 등을 통해 학문분야별 상징성도 부여했다. 이는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이

노주희 교수팀, 간호대학생 통증 연구 ‘우수 논문’

전북대 간호대학 연구가 간호교육 학술 성과로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는 30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노주희 교수 연구팀이 국내 간호교육 분야에서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간호교육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주희 교수 연구팀은 “서울아산병원 강미라 전문간호사와 권연주 수간호사, 김경자 팀장 등과 공동 수행한 연구가 올해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국내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련 지식과 태도 횡단적 연구로, 국내 간호대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통증에 대한 지식 수준과 태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해당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교육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결과 통증 관련 지식과 태도의 평균 점수는 41점 만점에 20.40점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암성 통증과 진통제 사용과 관련된 문항에서 정답률이 낮게 나타나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통증 관리 역량과 현재 간호교육 간의 차이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국내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효과적

전북대,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

전북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올바른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생성형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수와 학생이 준수해야 할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전북대는 생성형 AI 활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습과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활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대 교무처 주관으로 마련된 개정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사용 시 교수자와 학습자가 실제 수업과 과제, 평가 과정에서 따라야 할 지침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비롯해 여섯 가지 기본 활용 원칙, 교수자를 위한 수업 활용 지침, 학습자를 위한 수업 활용 지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AI 활용에 대한 기본 인식부터 실제 적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