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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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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정상급 멀티플레이어’ 김영환 영입

전북현대가 김영환 영입으로 중원 세대교체와 전력 뎁스를 동시에 강화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2일 전주에서 K리그2 충북청주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미드필더 김영환을 영입해 중원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이번 영입과 관련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전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검증받은 자원이라며 김영환이 팀 전술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영환은 날렵하면서도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중원 전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한 선수다.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볼 소유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중원에서 압박을 이겨내며 공을 지켜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빠른 상황 판단이 팀의 공수 전환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정확한 패스 능력과 빠른 공수 전환,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인터셉트 능력까지 갖춰 공수 양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환은 2024년 충북청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해 K리그2에서 15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에는 33경기에서 3득점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전북현대모터스FC, ‘국가대표 센터백’ 박지수 영입

전북현대가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해 2026시즌 우승 도전에 나섰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8일 전주에서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하며 수비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수의 합류로 수비 라인이 한층 견고해졌으며 “안정성과 조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박지수는 중국 슈퍼리그와 포르투갈 무대를 거치며 국제 경험을 쌓은 수비수로 전주성의 새로운 수비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994년생인 박지수는 187cm의 체격을 바탕으로 한 강한 대인 마크와 공중볼 장악력이 강점이며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완성형 센터백으로 꼽힌다. K3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K리그1을 거쳐 해외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해 온 그는 A대표팀 16경기 출전 경력을 비롯해 U23과 U17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엘리트 수비수다. 이번 영입은 전북현대 수비진의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카드로 평가되며 박지수는 풍부한 해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수비 리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수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전북현대와 함께하게

전북현대모터스FC, ‘철벽’ 센터백 조위제 합류

전북현대모터스가 부산 아이파크 조위제를 영입하며 수비진 세대교체와 뒷문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7일 전주에서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해 온 중앙 수비수 조위제 영입을 확정하고 수비 라인 보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영입이 전북현대가 이어온 견고한 수비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생 조위제는 189cm 82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한 수비수로 큰 키와 빠른 스피드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인 마크와 커버 플레이 모두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K리그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 아이파크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한 조위제는 수비 리딩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U23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 5년 차를 맞은 조위제는 K리그2에서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하며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는 전북현대의 팀 전술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현대는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의

전주시-日 가나자와시, 스포츠 교류 우호 협력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가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20년 우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는 5일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예방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 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 자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타이 토모아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장이 참석해 2006년부터 이어져 온 두 도시 간 유도 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우호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해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는 타이 토모아키 협회장을 비롯해 회장단과 지도자, 선수 등 유도인 20여 명이 동행했으며, 유도를 매개로 한 기술 교류와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체육 교류와 청소년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선수단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방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고, 지도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

전북현대모터스FC, ‘K리그1 최고 윙어’ 김승섭 영입

전북현대가 김승섭 영입으로 2026시즌 측면 전력 강화를 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5일 전주에서 제주SKFC 공격수 김승섭을 영입하며 2026시즌을 향한 선수단 보강의 첫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탄탄한 체격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김승섭은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팀 공격 옵션을 한층 넓혀줄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승섭은 2018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고 2023년 제주로 이적해 K리그1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군 복무 기간이던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김천상무에서 정정용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승섭은 2025시즌 김천상무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전역 후 제주로 복귀해서는 1부 리그 잔류를 결정짓는 득점을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활약은 전북현대가 측면 공격의 파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한 이유다.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 능력도 김승섭의 강점으로 꼽힌다. 전방 압박에 능하고 상황에 따라 윙백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