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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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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철벽’ 센터백 조위제 합류

전북현대모터스가 부산 아이파크 조위제를 영입하며 수비진 세대교체와 뒷문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7일 전주에서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해 온 중앙 수비수 조위제 영입을 확정하고 수비 라인 보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영입이 전북현대가 이어온 견고한 수비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생 조위제는 189cm 82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한 수비수로 큰 키와 빠른 스피드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인 마크와 커버 플레이 모두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K리그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 아이파크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한 조위제는 수비 리딩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U23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 5년 차를 맞은 조위제는 K리그2에서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하며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는 전북현대의 팀 전술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현대는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의

전주시-日 가나자와시, 스포츠 교류 우호 협력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가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20년 우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는 5일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예방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 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 자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타이 토모아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장이 참석해 2006년부터 이어져 온 두 도시 간 유도 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우호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해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는 타이 토모아키 협회장을 비롯해 회장단과 지도자, 선수 등 유도인 20여 명이 동행했으며, 유도를 매개로 한 기술 교류와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체육 교류와 청소년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선수단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방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고, 지도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

전북현대모터스FC, ‘K리그1 최고 윙어’ 김승섭 영입

전북현대가 김승섭 영입으로 2026시즌 측면 전력 강화를 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5일 전주에서 제주SKFC 공격수 김승섭을 영입하며 2026시즌을 향한 선수단 보강의 첫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탄탄한 체격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김승섭은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팀 공격 옵션을 한층 넓혀줄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승섭은 2018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고 2023년 제주로 이적해 K리그1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군 복무 기간이던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김천상무에서 정정용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승섭은 2025시즌 김천상무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전역 후 제주로 복귀해서는 1부 리그 잔류를 결정짓는 득점을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활약은 전북현대가 측면 공격의 파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한 이유다.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 능력도 김승섭의 강점으로 꼽힌다. 전방 압박에 능하고 상황에 따라 윙백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정정용

전북현대, 전주덕진공원 '기업동행정원' 조성

전북현대가 전주 덕진공원에 구단 정체성을 담은 특별 정원을 조성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23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사단법인 더숲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전주를 상징하는 덕진공원에 구단의 정체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정원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을 도시 정원 정책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현대는 내년 전주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전주시는 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현대와 사단법인 더숲은 파트너로서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조성될 정원은 전북현대만의 독보적인 구단 정체성과 사회적 공익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특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해당 정원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철거되지 않고 상설 운영된다. 이에 따라 덕진

전주, 대한민국 스포츠 도시 우뚝

전주시는 올림픽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주시는 22일 하계올림픽 유치를 중심으로 문화와 스포츠, 관광, 도시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IOC 기조에 부합하는 문화 중심의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전략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확정된 이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전통문화와 K-컬처 등 풍부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기존 경기 중심 올림픽을 넘어 문화와 스포츠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올림픽 모델을 제안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치 전략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지난 8월 출범한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에는 체육과 청년, 복지, 문화, 경제 등 각계 대표 2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9월에는 범시민 문화축제와 서명운동, 올림픽데이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도시 전반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