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5℃흐림
  • 강릉 13.4℃구름조금
  • 서울 7.9℃박무
  • 대전 11.7℃연무
  • 대구 10.9℃맑음
  • 울산 16.4℃맑음
  • 광주 15.4℃구름조금
  • 부산 15.6℃맑음
  • 고창 13.6℃맑음
  • 제주 16.6℃구름많음
  • 강화 7.0℃구름많음
  • 보은 9.3℃구름많음
  • 금산 13.3℃맑음
  • 강진군 16.4℃맑음
  • 경주시 17.1℃맑음
  • 거제 14.8℃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2026.01.15 (목)

전주시

전체기사 보기


전주시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전주시가 공공도서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전주시는 5일 전주 전역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공공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특색 있는 신규 도서관을 확충하며 시민 중심의 도서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2022년 한옥마을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 등 2개 특성화 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2023년에는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가 개관했다. 이어 2024년에는 서신도서관 완산도서관 쪽구름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됐으며 지난해에는 에코도서관과 아중호수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아중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새단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 한옥마을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자 쉼터로 자리 잡았고 동문헌책도서관은 헌책방거리의 기억을 되살린 공간으로 조성돼 전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책문화와 결합한 특성화 작은도서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역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 창

우범기 시장, ‘강한 경제’ 전주새해 출발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방산기업 현장을 찾아 강한 경제 행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로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 시장은 이날 데크카본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자리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 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와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 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주, 청년이 주도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와 머무르며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전주시는 29일 전북 전주시에서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도시의 주체이자 미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청년 중심 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청년정책 전담 조직을 기존 과 단위에서 인구청년정책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인력을 대폭 보강해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청년정책을 단순 지원을 넘어 도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조직 개편은 정책 실행력 강화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의 기반이 됐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청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공계 중심 교육을 관광과 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을 전주대학교뿐 아니라 전주지역 타 대학 학생들로 넓혀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과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주시, 장기간 정체된 도시 현안 해법 찾아

전주시는 2025년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과 광역도시 도약 기반을 다졌다. 전주시는 26일 전주에서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인구·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장기간 정체됐던 대규모 도시개발을 정상화하고 전략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병행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지난 7월 전주종합경기장 철거를 완료한 뒤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부지개발 1단계 공사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오랜 기간 답보 상태였던 핵심 도시개발 사업이 가시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민간사업자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접수한 이후 관련 부서와 기관 협의는 물론 재해·재난·환경·안전·교육환경·소방 등 각종 영향평가와 심의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사업은 향후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재개발과

전주시 자원순환 녹지 확충 눈에 띄네

전주시는 자원순환과 녹지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졌다. 전주시는 24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순환·공원·정원 분야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상 영향조사를 실시해 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기존 매립지 재확보를 통해 매립 연한을 오는 2053년까지 연장하는 광역폐기물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휴가철과 명절, 김장철 등 생활폐기물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거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청소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