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진안군을 찾아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진안군을 방문해 진안군의회와 군청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진안군수와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전북자치도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주요 성과와 진안군과 연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과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 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은 도민과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군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로 치유도시 브랜드 확산에 나선다. 진안군은 13일 전북 진안에서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과 산림치유 자원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공모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로,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분량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제한되며, 전체 영상 가운데 생성형 AI 영상이 50% 이상 포함돼야 한다. 특히 진안군 시장길 8-9 일원에 조성된 치유골목 장면은 최소 20초 이상 반드시 담아야 하며, 이를 통해 치유거리의 공간적 특성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지역 특산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는 1등 1팀 70만 원 상당, 2등 1팀 50만 원 상당, 3등 2팀 각 30만 원 상당, 입선 5팀 각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에 나서 군민 소통을 본격화했다. 진안군은 9일 진안에서 전춘성 군수가 성수면과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초방문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 군수는 9일 성수면과 백운면 방문에 이어 12일 상전면과 동향면, 13일 부귀면과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과 안천면, 16일 정천면과 주천면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연초방문 기간 동안 전 군수는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환담을 갖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이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군정 주요 사업 현장과 소득 사업장, 민생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2026년과 2027년 진안방문의 해 준비 상황과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 과정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진안군은 연초방문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 체
진안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로 12세대 45명 인구 유입 성과가 나타났다. 진안군은 9일 진안군 성수면에서,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한 성수면 행복주택이 본격 입주를 앞두고 인구 유입과 지역 교육 기반 유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행복주택 입주를 통해 관외 전입을 포함한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식과 임대차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로 관외 전입 6세대 24명을 포함해 총 12세대 45명이 성수면에 새롭게 거주하게 된다. 해당 주택은 농촌유학 가족과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2세대 규모다.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3세대는 20만 원, 9세대는 25만 원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주로 지역 교육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외궁초등학교는 전입 학생 11명이 늘어나 전체 학생 수가 기존 17명에서 28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진성중학교도 전입
진안군이 총사업비 368억 원을 투입하는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군은 8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해 말 수립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군은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군 도시계획팀장의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세부 개발계획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며 개발 여건 분석과 대상지 현황, 개발계획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선거관리위원회 북측에서 목골 방면 일원 7만3867㎡ 부지에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36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총 61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임대 100세대와 분양 490세대의 공동주택용지와 21세대 규모의 단독주택용지가 공
진안군이 2026년부터 남성 난임 치료까지 포함하는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진안군은 7일 진안에서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이 난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여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에 대한 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난임 부부로 1년 이상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사실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건소로부터 확인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남성 난임 무정자증을 진단받고 정자 채취를 포함한 난임 시술이 가능하다고 의학적으로 판단된 남성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되는 시술은 고환조직 정자 추출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로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세부 지원 기준과 금액은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앞서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과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난임 지원 정책을 이어왔다. 이번
진안군이 청년과 귀농인 정착을 위해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연수생 월 최대 80만원을 지원한다. 진안군은 7일 진안군에서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 5년 이내 농업인과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현장 교육이 필요한 인력이다. 선도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과 정보통신기술 활용 농가,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여야 한다. 현장실습 교육은 5개월 동안 하루 8시간, 월 20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출결 관리는 위치 기반 스마트폰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실습은 단순 작업 위주의 노동이 아니라 작목별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 창업 준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연 매출 30억원을 돌파하며 공공형 유통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진안군은 5일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3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산물 온라인 유통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진안고원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2년 개설된 직영 쇼핑몰로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로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진안고원몰은 출범 초기 실험적 시도로 평가됐지만 연도별로 안정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매출 실적은 2022년 10억원에서 2023년 13억원, 2024년 2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2025년에는 30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4년 만에 매출 규모가 3배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진안고원몰에는 138개 농가가 참여해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진안군 직영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북우정청과 앤드마켓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각적인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도 안정적으로 온라인 판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안고원몰은 누적
진안군이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성과로 완성되는 해로 제시했다. 진안군은 2일 전북 진안군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진안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해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하며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 보존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진전된 점을 가장 의미 있는 변화로 꼽았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 및 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감소 흐름을 멈추고 증가 전환의 동력을 마련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 힐링 관광의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군은 2026년을 정책의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전환
진안군이 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에 선정돼 체육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7000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연간 9000만 원씩 3년간 대회 출전비와 훈련 장비 구입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3년간 분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체육 기반 확충과 전문 선수 육성을 도모한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여자부 창단을 목표로 감독 1명과 선수 4명 영입을 완료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군은 지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참가해 전국 14개 기관과 단체가 경쟁하는 치열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