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면 3개월 연속 전북 주요 방문지 포함 해양관광 성과 확인 부안사랑인 2026년까지 2000명 가맹점 100개소 목표 확대 [전북뉴스] 부안군이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에서 전북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하며 변산면이 3개월 연속 주요 방문지에 포함됐다. 부안군은 3분기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시·군 중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에 더해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지표로 지역의 실제 체류와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개념이다. 군은 여름 성수기 해양관광과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체류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7~8월에는 변산해수욕장 개장을 중심으로 8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 ‘변산비치펍’을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9월에는 ‘부안 청년축제 B:ON’과 ‘부안 곰소젓갈축제’를 통해 세대별 방문 수요를 확대했다. 곰소젓갈축제에는 약 4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야간 프로그램과 출향
부안 문화예술 공예 20년 이상 종사자 대상 공고 부안군 명인 명장 인증서 수여 활동 기회 제공 [전북뉴스] 부안군이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20년 이상 활동한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을 대상으로 명인·명장을 처음 선정한다. 부안군은 23일 지역 문화예술 및 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명인·명장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으로, 관련 단체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부안군에 주민등록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전통 방식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인물이어야 한다. 다만 대한민국명장이나 국가·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등 상급기관 선정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군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실기·현장심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지켜온 인재를 발굴하는 계
위도띠뱃놀이 대리마을 용왕굿 띠배띄우기 진행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원당제 대동놀이 열려 [전북뉴스]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19일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열려 정월 풍어제 전통을 재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보존회는 19일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2026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도띠뱃놀이는 정월 초사흗날 주민들이 참여해 제를 올리고 만선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 만선과 행복을 기원하는 글귀를 적은 띠지와 오색기, 허수아비, 어선 모양의 띠배를 제작해 바다에 띄우는 풍어제로, 바다에서 용왕굿을 할 때 띠배를 띄우는 데서 명칭이 유래했다. 소원을 기원하는 공간인 원당에서 굿을 진행해 원당제로도 불린다. 이날 오전 8시 전수교육관 앞마당에서 풍물패의 마당굿을 시작으로 동편당산제, 원당오르기, 독축, 원당굿이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는 마을 앞 부두에서 띠배와 제웅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산돌기와 용왕굿, 띠배띄우기, 대동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졌다. 김우현 보존회장은 “지역 어업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행사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의 계
[전북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3개 과정 95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대응과 전문 농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착수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과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9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과정별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용 중심의 전문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장을 지낸 최상호 강사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최상호 강사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익현 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 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귀성객과 군민 주차 편의를 지원한다. 부안군은 11일 군청에서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속된다. 군은 유예 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중심의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군민들께서도 교통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향후에도 군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전북뉴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군민 총궐기대회가 열려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의 당위성과 공정한 입지 선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안군민과 사회단체, 청년·어민·농민·소상공인·학생 대표 등 1천여 명은 10일 오후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 유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부안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범군민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석기 공동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이태근 공동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부안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자리”라며 “명분과 원칙, 논리에 기반한 입지 선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용석 공동위원장은 “이 대회의 주인공은 정치권이나 특정 단체가 아닌 군민”이라며 “부안의 미래를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군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전승원 소상공인 대표는 “산업단지 유치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입의 핵심 열쇠”라며 “부안이 다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놓쳐서
[전북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6일 부안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품목별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
[전북 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 급증에 대응해 추가 충전을 시행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군민 편의 확보에 나섰다. 5일 부안군은 설 명절 소비 증가로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됨에 따라 오는 9일 상품권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충전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이용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맞춰 탄력적인 발행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조기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충전되는 부안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기존과 동일하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충전은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상품권 추가 충전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도움이 될
[전북 뉴스] 부안군이 전주대학교와 협력한 RISE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혁신과 청년 취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 산업 역량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의 혁신 역량을 군정에 접목해 미래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한 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RISE사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
부안군이 부안예술회관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3일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안예술회관은 전북지역 문예회관 가운데 최대 지원액을 확보했으며,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을 넘어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는 공공 제작극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부안예술회관은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지원해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 기획안으로 전국 군 단위 문예회관 가운데 지원 규모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는 일제강점기 곰소염전을 배경으로 동학농민혁명 이후 염전 노동자로 살아간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안 민중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그려낸 작품으로, 노동과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