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평균 4,500만 원 지원…AI 역량 강화 집중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 선정…지역 스포츠 스타트업 13곳 발굴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 교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는 지역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평균 4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포츠산업 대응자금을 활용해 맞춤형 창업 교육과 성장 단계별 보육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호남권 유일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며 41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대는 오는 3월 중 참여기업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 연계 강화…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낯선 교실 두려움 낮춘다…전북교육청 1학년 맞춤 자료 제작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의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보급하며 유‧초 연계 기반의 체계적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돕기 위한 자료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의 3월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시기다.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처음 만나는 교사 등 모든 환경이 새롭게 다가오는 만큼, 학교를 ‘두려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유치원 누리과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초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료에는 △친구와 인사하고 소개하기 △우리 교실 약속 만들기 △학교 공간 탐색 활동 △기본생활습관 기르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 등 초등 저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실
전북대 박사 193명 석사 661명 학사 2천884명 학위 수여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학위수여식 2천여 명 참석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23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193명, 석사 661명, 학사 2천884명 등 총 3천7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북대학교는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학무위원, 역대 총장단, 최병선 총동창회장, 졸업생과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학사행렬을 시작으로 졸업식사와 내·외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우수 졸업생 등에 대한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으로는 주기쁨 학생 등 118명이 선정됐고, 핵심인재상은 김서연 학생 등 57명, 우수연구상은 마이마이 학생 등 60명이 각각 수상했다. 양오봉 총장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도전과 배움, 융합적 사고와 공감 능력, 윤리와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가 되어달라”며 “여러분은 전북대학교의 역사이자 성과 그 자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대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세계 곳곳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
전북에듀페이 입학 학습 진로지원비 단계별 지급 학교밖청소년 포함 월 최대 10만원 지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6만3000여 명에게 총 238억 원 규모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북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에듀페이는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급된다. 입학지원금은 초·중·고·특수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초등학교 20만 원, 중·고등학교 15만 원을 지원한다. 학습지원비는 초 2~5학년과 중·고 2학년 등에 초 10만 원, 중·고 15만 원을 지급하며, 진로지원비는 초 6학년과 중·고 3학년 등에 초 10만 원, 중·고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도내에 주소지를 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1월부터 학습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 초·중학교 연령은 월 5만 원씩 최대 30만 원, 고등학교 연령은 월 10만 원씩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재정 여건에 따라 일부 지원 금액이 조정됐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북에듀페이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전북형 글로벌 교육 본격화…K-에듀 확산·해외탐방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주도 국제교류 대폭 확대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북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전북에서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고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K-에듀’를 확산한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과 태국, 동경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운영했던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는 미국 시카고와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확대한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융합형 콘텐츠를 제공해 한국어가 문화를 향유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전북형 국제교류수업’도 2023년 40개교에서 올해 100개교로 확대된다. 온라인 공동수업과 해외 방문 교류를 병행하고, ‘국제교류수업 마스터 교사’를 양성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POSS 이온성액체 연구 화학 분야 상위 0.4퍼센트 학술지 실려 전북대 드레스덴공대 전남대 차세대 기능성 소재 전략 제시 [전북뉴스] 전북대학교와 독일 드레스덴공대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기능성 소재인 POSS 기반 이온성액체 연구 성과를 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에 게재했다. 전북대학교는 19일 윤영상 교수 연구팀이 독일 드레스덴공대,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한 POSS-이온성액체 관련 리뷰 논문이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Chemical Review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다양한 응용을 위한 이온성액체’ 특별호에 수록됐다. Chemical Reviews는 인용지수 55.8로 화학 분야 상위 0.4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술지로, 초청 논문만을 게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케이지 구조의 실리카 나노물질인 POSS와 조성이 자유로운 이온성액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소재의 합성 전략과 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논문에서는 직접 기능화, 이온성액체 그라프팅, 졸겔 공정 등 주요 합성 방법을 정리하고 열적·기계적 안정성, 이온 전도 특성, 점도 제어, 화학적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고온 촉매 시스템과 고체 전해질 기반 차세대 배
전주솔내유치원 군산내흥초 등 62학급 규모 신설 덕유샘학교 동부산악권 특수교육 거점 기대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와 군산, 장수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4개 학교를 신설해 다음 달 새 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전주 송천동의 전주솔내유치원, 군산 내흥동의 군산새빛유치원과 군산내흥초등학교, 장수 계북면의 덕유샘학교 등 4개 학교가 3월 개교한다고 밝혔다. 전주솔내유치원은 16학급, 군산새빛유치원은 14학급, 군산내흥초등학교는 25학급, 덕유샘학교는 7학급 규모다. 전주와 군산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증가에 따른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됐다. 장수 옛 원촌초 부지에 조성된 덕유샘학교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로 장수·무주·진안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직원 발령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개교 준비를 진행해 왔다. 현재 시설공사를 마친 상태로 교실 정비와 기자재 설치, 학습 환경 점검을 마무리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 증가와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이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완주 초등 사회과 보조교재 연계 2분 내 영상 QR코드 제공 완주교육지원청 AI 캐릭터 활용 지역 소개 영상 신학기 활용 [전북뉴스]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보조교재와 연계한 완주 지역 소개 동영상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은 19일 완주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주요 기관 등을 담은 시청각 학습 자료를 제작해 신학기부터 수업에 활용하도록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이치 전적 등 지역 역사와 주요 문화자원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지역화 보조교재에 등장하는 남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각 편을 2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 수업 집중도를 높이도록 했다. 설명 장면에는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학습 내용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제작 과정에는 완주 지역 초등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사회과 수업에서 동기유발 자료나 보조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각 영상에는 QR코드를 삽입해 학생들이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반복 시청할 수 있도록 해 가정 연계 학습 효과도 기대된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남원 폐교 부지를 활용한 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 출범을 선언하고 외국인 유학생 250명 규모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에 착수했다. 전북대학교는 13일 오후 3시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열고 캠퍼스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폐교 부지를 교육·정주·창업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국·공유재산을 활용해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로 조성된다. 지역소멸 대응과 글로벌 교육 수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델로 제시됐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글로컬커머스학과와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250명 규모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 신학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25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하고 교직원 공동 협의와 연수 체계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전체가 참여해 학교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학교 및 학년 단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협의·확정하는 기간이다. 신규·전입 교직원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교내 탐방과 교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운영, 교과 및 생활지도 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움 주간 이후에는 학년별·업무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학교자율시간, 5~6학년 교육과정 각론, 1학년 입학 초기 적응활동 등 4개 영역 전문 강사를 양성·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간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