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야생벌 보호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으로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며 ESG 성과를 거뒀다. 부안군은 23일 전북 부안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ESG 사업으로 추진한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프로젝트가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위기에 놓인 야생벌 보호를 목표로 밀원식물 조성과 인공 서식지인 비호텔 설치, 생태환경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는 환경보호 중심의 ESG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단순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태 공간 조성과 생활 속 환경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하면서 기부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비호텔 1호와 2호 설치를 비롯해 기부자 초청 기념행사와 농약병 마대 수거 활동, 꽃씨 배포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이 이어졌으며 기부금이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왔다. 이 같은 현장 중심 운영은 기부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지정기부제가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부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경관 조성으로 도심에 따뜻한 겨울빛을 더한다. 부안군은 23일 전북 부안읍 터미널사거리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설치하고 점등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 조성으로 터미널사거리를 비롯해 군청 앞길과 물의 거리 등 부안읍 주요 거리 3곳이 동시에 불을 밝혔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이색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터미널사거리에는 I LOVE BUAN이라는 대형 문구를 설치해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의 부안 방문을 기원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주요 거리 곳곳에는 부안군 대표 축제 캐릭터인 부안몬프렌즈 조형물이 배치돼 방문객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야간경관은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도심 경관 개선과 함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밤 시간대 거리 활력을 높이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은 올해 부안에서 열린 여러 축제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다가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부안을 방문해 사랑해
진안군이 기업애로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17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됐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농공단지의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해 공장 증설이 제한되는 등 오랜 기간 지속돼 온 구조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 점이 주목됐다. 군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던 장벽을 완화하고 농공단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ESG 경영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진
전주시가 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을 병행하며 지역경제 체질 강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23일 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 전반의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수소 탄소 드론을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전주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 전주형 상생 프로젝트 전주함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주시는 예비수소기업 6개사를 발굴하고 3개 수소기업을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시켰으며 전미 상림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도심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수소경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탄소산업 분야에서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해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67건의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를 지원했다.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인증센터 준공과 8종의 핵심 시험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탄소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무주군이 생애주기별 건강정보를 담은 책자 배부로 군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주군은 24일부터 전북 무주군에서 각종 보건사업과 건강정보를 함께 담은 건강 큐(QR)! 행복 온(ON)! 책자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65세 미만 세대주를 중심으로 전 세대에 배부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공동 열람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도 비치되는 등 군민 누구나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노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 기관에도 비치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분야별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년기 등 시기별로 필요한 건강정보와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주요 보건의료 건강증진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와 임산부 건강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 걷기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 어르신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보건지소 진료소 병원 약국 현황까지 군민 건강
무주군에 전달된 생필품 나눔이 지역사회 온정을 전했다. 무주군은 22일 전북 무주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무주군 전기협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치약과 칫솔,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60박스가 전달됐으며 1박스당 10만 원 상당으로 총 6백만 원 규모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기부가 연말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전을 위한 전기공사 품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이재수 회장은 우리 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공사를 하는 업체들이 의기투합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순창군에 대한 지역 기업인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하나스톤㈜ 황효순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하나스톤㈜는 기초석과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순창군 팔덕면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이번 기탁과 더불어 황 대표는 15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차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 대표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부터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배우자인 조영휘 대표 역시 고향사랑기부금에 동참하는 등 가족 단위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순창과 맺은 인연이 깊어지
순창군이 주소정책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0000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주소 부여와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주소정보 홍보와 활용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소정보 홍보 활동을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주소정보는 각종 행정 서비스와 응급 대응,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정보로, 정확성과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창군은 주소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데이터 정비를 병행하며,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
순창군이 순창홍국쌀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가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2일 순창군에서 순창쌀 소비 촉진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홍국쌀은 지역 농산물에 발효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시장과 산업용 소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기능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매출 성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순창홍국쌀을 순창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홍국쌀을 원료로 한 발효곡물차 ‘진홍티’를 새롭게 출시했다. ‘진홍티’는 홍국 고유의 붉은색을 살린 음용 제품으로 홍국쌀에 돼지감자, 여주, 작두콩을 더해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기능성 발효음료 ‘밸런스미’도 출시됐다.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인증과 기능성표시식품 인증 폴리감마글루탐산을 모두 획득했으며, 고령층의 섭취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
진안군에 고향을 향한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22일 진안군에서 유한회사 승원 염경훈·최문규 공동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두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각 150만원씩 정성을 모아 전달됐다. 유한회사 승원은 진안군 마령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과 기와, 벽돌 및 블록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승원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염경훈 대표와 최문규 대표는 평소 진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뜻을 함께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