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군민 참여 원탁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2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군민과 함께 부안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논의하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를 바탕으로 군민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의제를 도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과 어르신, 농어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해 부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나눴다. 행사는 부안 지속가능발전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원탁 토론과 주요 의제 도출, 정책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의 조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대응,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지역 조성, 탄소중립 실천 방안, 교육과 복지 확대, 건강한 지역공동체 회복 등 부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참여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 점에서 의미를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지역 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22일 고창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관내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육성한다”는 취지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창군 유망기업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복분자 민물장어구이(전통가공식품)’,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농축수산물)’, 더옳은협동조합의 ‘도라지정수(전통가공식품)’ 등 3곳이다. 이들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검증된 상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선정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에 인증을 받았던 기업들이 자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평가에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22일 무주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군부 종합 2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주요 시책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평가”로, 무주군의 적극 행정과 행정 역량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무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 능력과 성과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평가 항목별로는 정량 지표 달성 수와 정성지표 선정 건을 비롯해 실적보고회 개최 수, 성과지표 연계율, 정성지표 우수사례 제출 수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실적과 노력도 8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주군은 부군수 주재의 사업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열고, 지표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점
진안군이 토지정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와 지적정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 업무 전반의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진안군의 토지행정 역량이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진안군은 신속한 지적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정비를 통해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용 사유지 분할 측량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경계 분쟁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가 관리, 군민 편익 중심의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 개선 노력이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
전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22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총 157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시비를 활용해 노후주택의 기능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시는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를 합쳐 총 4억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당초 목표였던 72가구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목표 대비 218퍼센트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총 157가구가 개보수 지원 혜택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가구당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창호와 보일러 교체, 벽체와 지붕 단열 시공, 방범 시설 설치, 부엌과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에너지 효율 향상과 생활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을 마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지원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질적인
순창군이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강화에 나섰다. 순창군은 19일 전북 순창군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결과 보고를 비롯해 2026년 통합방위 추진 계획과 2026년 민방위계획안, 예비군 육성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관별 협조사항과 기타 안건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어지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제7733부대 3대대와 순창군 안전재난과의 공동 보고를 통해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상세히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민방위 역량 강화와 지역 방위태세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순창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친환경 전환 성과를 냈다. 순창군은 19일 전북 순창군 순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정착시켜 1회용품 제로 사회 실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기존 1회용 접시와 컵, 수저 등을 모두 다회용기로 대체해 쓰레기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던 1회용품을 전면 퇴출하고 세척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한 다회용기를 도입해 운영 전반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폐기물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다회용기 도입 이전에는 빈소 한 곳당 평균 50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약 15개의 1회용품 폐기물이 발생했으나, 다회용기 사용 이후에는 폐기물 배출량이 약 80퍼센트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시설에서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
순창군이 발효문화산업을 앞세운 지역개발 성과로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은 18일 전북 순창군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산업과 연구, 관광, 체험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지역발전 모델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4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순창군은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 과정에서 높은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창군이 발표한 사업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단순한 1차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연구, 관광, 체험이 결합된 복합 산업으로 확장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주요 성과로는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험과 관광 인프라 구축, 유용미생물은행 등 발효·미생물 기반 산업화 지원시설 조성, 글램핑장과 워터파크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이 서울 양재에서 특별 판매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무주군은 19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고랭지 무주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 소비 촉진과 유통 확대를 위해 특별 판매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특별 판매전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에게 무주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고랭지 청정지역 무주에서 재배된 샤인머스캣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목표는 1.5킬로그램 기준 2만 박스, 총 30톤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현장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최영섭 양재지사장, 무주군 및 농협유통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서울시민들에게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무주의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판매전이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알리고 반딧불 샤인머스캣과 소비자를 잇는 판로 확
부안군 부안읍이 불법 현수막 정비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안읍은 18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 일원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읍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철거해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가로수와 전봇대, 도로변 시설물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현수막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정비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부안읍은 이번 활동을 통해 거리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안읍은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매주 정기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합법적인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