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산사태 139곳 급경사지 290곳 등 집중 점검 순창군 해빙기 붕괴 전도 낙석 사고 예방 선제 대응 [전북뉴스] 순창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38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순창군은 23일 군청에서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438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9개소, 급경사지 290개소, 건설현장 3개소, 국가유산 6개소다. 산림공원과와 안전재난과, 민원과, 건설과, 문화관광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점검을 진행한다. 1차로 각 관리부서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2차로 안전재난과가 분야별 1개소 이상 표본 합동점검을 통해 추진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면 손상과 낙석 발생 가능성, 공사현장 균열·침하·세굴·포트홀 여부, 국가유산 건축물의 지반 침하와 기초부 균열, 소방·전기 안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개선할 방침이다. 붕괴나 전도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 제한과 통제
장수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3월 5일까지 접수 장수 농가 전정가지 밭작물 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전북뉴스] 장수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5일까지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23일 농업 현장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와 밭작물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활용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 파쇄 대상은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추·깨·콩 등 밭작물 부산물이다. 산림 인접 100m 이내 취약농가와 고령농·여성농,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잔가지 직경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는 경우는 제한된다. 이 경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자가 처리해야 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
부안 문화예술 공예 20년 이상 종사자 대상 공고 부안군 명인 명장 인증서 수여 활동 기회 제공 [전북뉴스] 부안군이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20년 이상 활동한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을 대상으로 명인·명장을 처음 선정한다. 부안군은 23일 지역 문화예술 및 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명인·명장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으로, 관련 단체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부안군에 주민등록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전통 방식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인물이어야 한다. 다만 대한민국명장이나 국가·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등 상급기관 선정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군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실기·현장심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지켜온 인재를 발굴하는 계
진안홍삼축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개최 전북장애인체전 동시 개최 진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뉴스] 대한민국 유일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며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확대 추진된다. 진안군은 2026 진안홍삼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유일 홍삼 특구 지역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건강·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마이산 자연환경과 홍삼의 건강 이미지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돼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쳤으며, 2027년까지 2년간 축제 기획과 홍보를 맡는다. 또 같은 기간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안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축
무주 진학 특기 반디장학금 모집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무주군 장학사업 2009년 이후 6338명 51억2400만원 지원 [전북뉴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도 1학기 장학생 666명을 선발해 총 5억27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3일 무주에서 ‘2026년도 1학기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진학장학금, 특기장학금, 반디장학금 등 3개 분야로 총 666명이다.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며,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 국제 및 전국대회 입상자에게 초등학생 50만 원, 중·고등학생 60만 원을 지원한다. 반디장학금은 무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 대학 재학생에게 학기당 10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1명과 학생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무주군에 있어야 하며, 3월 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휴학이나 전출 등 지급 중단 사유 발생 시 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독립영화 색보정 사운드 DCP 현물 지원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3월 16일까지 모집 영화제 출품 연계 [전북뉴스] 전주시가 3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장편·단편 등 총 5편을 선정해 색보정·사운드·DCP 제작을 현물 지원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영화제작소는 23일 전주에서 대한민국 독립영화 제작 환경 개선과 우수 작품 발굴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참여 작품을 오는 3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인을 대상으로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등 후반작업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전국 장편 1편, 전국 단편 1편, 전북지역 단편 1편, DCP 제작 지원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작 가운데 당신으로부터, K-Number, 에스퍼의 빛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전문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창작자가 작품 완성도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영화제 출품과 개봉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전기승용·화물·승합 지원 확대…전환지원금 신설 장수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6월 30일까지 신청 [전북뉴스] 장수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총 72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장수군은 23일 장수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 등 72대를 우선 지원한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소형) 최대 1,750만 원, 승합차 최대 1억4,000만 원까지이며,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와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전주시, PAS 전기자전거 구입비 50% 지원…최대 30만 원 전주시 친환경 교통 확대…전기자전거 보조금 3월 4일 접수 [전북뉴스]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1가구 1대에 한해 지원된다. 구입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전기자전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
전주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공모…3월 13일까지 모집 전주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확대…팀당 340만 원 지원 [전북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에서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지역 청년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이다.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을 축적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약 25팀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
진안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활용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진안군 홍삼 산업 거점화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전북뉴스] 진안군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공업부지 활용 전략을 점검하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홍삼 산업 거점화를 추진한다. 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공업부지 조성사업 활용방안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활용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업부지의 구체적 활용 전략과 기존 홍삼 유통·판매시설과의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홍삼 제조·가공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관광, 휴식·치유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와 인·홍삼 산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부지 여건 분석, 관광 동선 연계 전략, 체험형·치유형 프로그램 도입, 단계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진안IC 맞은편에 조성 중으로 지난해 부지 조성을 마쳤다. 이어 지난해 12월 유통·판매시설을 착공했으며, 2027년 하반기 준공과 판매장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생산·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연계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