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3일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공직사회 적극행정 실천분위기를 장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행사는 간부 공무원들의 주도 아래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의식을 고취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관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에는 고창군이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현재 고창군은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와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중이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공직자 모두에게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무원에게는 법적 보호와 인센티브를 부여해 책임감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병운기자
전주시가 저출생과 인구 감소, 고령화의 가속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4일 청년이음전주 5층에서 인구 감소가 도시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새로운 전주형 인구정책 방향과 지속가능한 도시운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전주시 인구변화 정책방향과 도시운영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인구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예술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도시계획 관점에서 보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주제로 인구감소 시대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문동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전주시 인구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두 번째 발제를 통해 전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인구정책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발제 후에는 황병찬 도시계획협의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박정원 도시계획기술사사무소 U.B 소장, 최창성 전주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연구위원, 전희진 전북연구원 인구
무주군이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에 대해 차량영치 등 강력단속에 나선다. 무주군은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합동 단속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청 재무과와 산업경제과, 읍면 담당자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한 무주군은 체납 차량이 자주 나타나거나 차량이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단속을 진행 중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으로, 총 729건 1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해당 차량 발견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며 1회 단순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1차 단속을 통해 지방세 145건 1천8백여만 원, 세외수입 45건 1천6백여 만 원 규모의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11월에는 고액 체납자 주거지 방문, 자동차 족쇄 설치, 음주단속과 연계한 합동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건수가 적더라도 금액이 큰 경우가 많다”라며 “번호판 영치 등 강력 조치는 상습 체납자들의 경각심을 높여 납세의
황인홍 무주군수는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만나 내년 예산과 관련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3단계)과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3단계_2025~2027)은 생활폐기물 매립시설(2단계) 종료 임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규모는 매립 용량 28,280㎥, 조성 면적 4,832㎡(매립 면적 3,625㎡)에 달한다. 총사업비는 43억 원(국비13억 원, 군비 30억 원)으로 무주군은 이날 2026년도 필요 국비 5억 원을 요청했다.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2026~2030)은 덕유산국립공원 내에 생태교육 및 체험, 체류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무주군이 이날 요청한 국비는 총사업비 187억 원(전액 국비) 중 2026년도 사업비 1.2억 원이다. 황인홍 군수는 “두 사업 모두 무주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와 생태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치유관광 거점으로서 ‘자연특별
부안군은 2일간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부안 ESG 플레이 캠프 행사를 개최하고 그 일환으로 부안형 ESG 행정 기반의 지역소멸 대응 및 상생을 위한 전략 논의를 위해 제3회 부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대기업, NGO, 소셜벤처기업, 공공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모델을 구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생활인구 10만명 확대 등 부안형 ESG+N 상생협력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부안형 ESG 정책 추진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번 ESG 플레이 캠프 행사는 부안형 ESG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군과 월드비전,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자동차, 포스코이앤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부안형 ESG 프로젝트 협업기관 및 참여자, 지역주민,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3회 부안 ESG 포럼 및 기후위기 대응 토론회, 친환경 자동차 활용 저탄소 체험, 제2호 비호텔 개관행사, 마음건강체육대회 등 ESG 관련 의견공유 및 각종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행사인 제3회 부안 ESG포럼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30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권익현 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과 함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부안의 미래가 달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특별자치도 광역 공약인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적기에 구현할 수 있고 모두가 잘 사는 지역 균형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첫 번째 단추는 새만금 농생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임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와 함께 당대표를 만난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은 전북만의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국가적 사업”이라며 “그동안 산업 인프라에서 소외됐던 부안군과 전북자치도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정대영 국회 예결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만나 부안의 미래를 좌우할 부안 진서(왕포·작당마을) 낚시복합타운 조성(300억원),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 건립(40억원), 줄포만 갯벌 식생복원(51억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년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디지털신기술 아이디어 및 SW개발 공모전’에서 전주팀 ‘링코’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세종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BC),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SW 개발 성과를 겨루는 전국 단위 경연이다. 본선 대회에는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동북권 △동남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펼쳐진 지역 예선의 수상팀 21개 팀(전주 2개 팀 포함)이 진출해 아이디어 부문과 SW 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모전 첫날에는 각 팀의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특별강연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회 참가자들은 AI, BC, Data, Network, 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융합해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혜택을 늘리는 등 출산과 다자녀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전주시는 29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전주지역 다자녀가정 우대증(다둥이카드) 소지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아이 함께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40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과 9월 두 달간 다자녀가정 우대증(다둥이카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민간 유료 시설과 전북 지역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함께 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를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음식점 16곳 △교육 1곳 △생활편의 11곳 △문화·체험시설 6곳 등 총 40개소가 신청해 ‘다둥이카드 할인가게’로 등록됐다. 구체적으로 음식점 16곳은 △금강초밥 △낙지야낙지야고기사랑 △남부건어물마트 △동래분식 △맛고을 △부부상회 △삼육농산 △성창상회 △영동닭발 △온초담 전주본점 △우정집 △전주가정식 △진할머니에프앤비 △조점례 남문피순대 △한국닭집 △형제젓집이다. 또한 생활편의업소로는 △동연상회 △러블리핏 5577 △마마운동화이불빨래방 △미스터칠드런 △웰리치(BYC) △전주1001안경 서부시장점 △㈜하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원들이 29일 무주군에 장학금 1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1백50만 원 등 총 3백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는 무주군 출향인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매년 택시 외부 광고와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 ‘무주산골영화제’, ‘자연특별시 무주 관광’, ‘반딧불 농·특산물’, ‘무주반딧불사이버장터(www.mj1614.com)’,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하며 ‘달리는 무주 홍보맨’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꾸준히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2024. 9백50만 원)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6월에도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종선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장은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무주가 고향이라는 사실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고향 무주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전하는 장학금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들이 운전하는 택시 50대는 앞으로도 대전 시내를 달리며 무주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병운기자
고창군 고창읍 주민자치위원회(성홍제 위원장)가 지난 28일 고창읍 고창읍성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고창읍 주민자치 위원과 고창읍 직원 등 3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주 행사장인 고창읍성과 자연마당, 그린마루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홍제 위원장은 “제52회 고창모양성제를 앞두고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고창군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길수 고창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52회 고창모양성제에 대비하여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창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증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장병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