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 전달된 생필품 나눔이 지역사회 온정을 전했다. 무주군은 22일 전북 무주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무주군 전기협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치약과 칫솔,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60박스가 전달됐으며 1박스당 10만 원 상당으로 총 6백만 원 규모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기부가 연말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전을 위한 전기공사 품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이재수 회장은 우리 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공사를 하는 업체들이 의기투합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순창군에 대한 지역 기업인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하나스톤㈜ 황효순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하나스톤㈜는 기초석과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순창군 팔덕면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이번 기탁과 더불어 황 대표는 15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차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 대표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부터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배우자인 조영휘 대표 역시 고향사랑기부금에 동참하는 등 가족 단위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순창과 맺은 인연이 깊어지
순창군이 주소정책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0000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주소 부여와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주소정보 홍보와 활용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소정보 홍보 활동을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주소정보는 각종 행정 서비스와 응급 대응,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정보로, 정확성과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창군은 주소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데이터 정비를 병행하며,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
순창군이 순창홍국쌀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가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2일 순창군에서 순창쌀 소비 촉진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홍국쌀은 지역 농산물에 발효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시장과 산업용 소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기능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매출 성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순창홍국쌀을 순창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홍국쌀을 원료로 한 발효곡물차 ‘진홍티’를 새롭게 출시했다. ‘진홍티’는 홍국 고유의 붉은색을 살린 음용 제품으로 홍국쌀에 돼지감자, 여주, 작두콩을 더해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기능성 발효음료 ‘밸런스미’도 출시됐다.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인증과 기능성표시식품 인증 폴리감마글루탐산을 모두 획득했으며, 고령층의 섭취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
진안군에 고향을 향한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22일 진안군에서 유한회사 승원 염경훈·최문규 공동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두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각 150만원씩 정성을 모아 전달됐다. 유한회사 승원은 진안군 마령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과 기와, 벽돌 및 블록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승원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염경훈 대표와 최문규 대표는 평소 진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뜻을 함께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
부안군이 군민 참여 원탁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2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군민과 함께 부안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논의하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를 바탕으로 군민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의제를 도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과 어르신, 농어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해 부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나눴다. 행사는 부안 지속가능발전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원탁 토론과 주요 의제 도출, 정책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의 조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대응,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지역 조성, 탄소중립 실천 방안, 교육과 복지 확대, 건강한 지역공동체 회복 등 부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참여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 점에서 의미를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지역 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22일 고창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관내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육성한다”는 취지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창군 유망기업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복분자 민물장어구이(전통가공식품)’,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농축수산물)’, 더옳은협동조합의 ‘도라지정수(전통가공식품)’ 등 3곳이다. 이들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검증된 상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선정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에 인증을 받았던 기업들이 자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평가에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22일 무주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군부 종합 2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주요 시책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평가”로, 무주군의 적극 행정과 행정 역량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무주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 능력과 성과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평가 항목별로는 정량 지표 달성 수와 정성지표 선정 건을 비롯해 실적보고회 개최 수, 성과지표 연계율, 정성지표 우수사례 제출 수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실적과 노력도 8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주군은 부군수 주재의 사업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열고, 지표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점
진안군이 토지정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와 지적정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 업무 전반의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진안군의 토지행정 역량이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진안군은 신속한 지적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정비를 통해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용 사유지 분할 측량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경계 분쟁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가 관리, 군민 편익 중심의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 개선 노력이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
전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22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총 157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시비를 활용해 노후주택의 기능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시는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를 합쳐 총 4억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당초 목표였던 72가구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목표 대비 218퍼센트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총 157가구가 개보수 지원 혜택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가구당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창호와 보일러 교체, 벽체와 지붕 단열 시공, 방범 시설 설치, 부엌과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에너지 효율 향상과 생활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을 마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지원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