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JK-씨네마 혁신밸리 추진 VFX 기업 웨스트월드 전주지사 설립 전주시 글로벌 영화영상 투자 협약 아바타 오징어게임 참여 기업 유치 [전북뉴스]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도약을 목표로 VFX 전문기업 웨스트월드와 뉴질랜드 기반 쿠뮤필름스튜디오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전주시는 19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영화영상산업 발전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양수연 쿠뮤필름스튜디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쿠뮤필름스튜디오의 전주 투자 확정과 웨스트월드 전주 지사 설립, 영화·영상 콘텐츠 기업 투자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제작 프로젝트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영상 기술과 해외 네트워크를 지역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트월드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영화 ‘좀비딸’, ‘다 이루어질 지니’ 등의 시각효과(VFX) 제작에 참여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OTT 기업과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쿠뮤필름스튜디오는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영화 ‘아바
전북지사 선거 판세 변화 새만금 반도체 OSAT 클러스터 쟁점 부상 3선 행정가 정헌율 시장 ‘집행력’과 3선 국회의원 안호영의 ‘정치력’ 결합 [전북뉴스] 정헌율 익산시장과 안호영 국회의원의 정책연대 선언으로 전북도지사 선거 구도가 재편 조짐을 보이며 김관영 도지사와 이원택 의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안호영 국회의원은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조만간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단일화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연대로 전북도지사 선거는 현직인 김관영 지사의 재선 구도에 변수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국가예산 확보와 금융·산업 기반 확충 등을 성과로 제시해 왔으며,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해 왔다. 반면 안 의원은 새만금 반도체 후공정(OSAT) 클러스터 유치와 남원 KAIST 공공의료 캠퍼스 조성 등을 제시하며 중앙 정치권과의 협상력 강화를 부각하고 있다. 또 다른 변수로는 이원택 의원의 선택이 거론된다. 이 의원은 그간 새만금 예산과 농생명 산업 정책에서 목소리를 내왔으며, 새만금 산업 전략의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포폰 여론조작 책임 정치 강조 군산 김제 부안 갑 재선거 정당 책임론 제기 [전북뉴스] 조국혁신당이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당선무효 사태와 관련해 무공천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책임 정치 실현을 요구했다. 조국혁신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당선무효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의 정치적 책임이 분명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태가 대포폰을 이용한 여론조작 의혹에서 비롯된 만큼 선거의 공정성과 책임 정치 원칙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선거가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금권 개입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이 발의한 이른바 ‘돈공천 근절 4법’은 공천 관련 금품수수 처벌 강화, 공천심사 과정 외부 독립위원 참여 의무화, 공천심사 기준 및 회의 기록 공개 의무화, 공천 비리 발생 시 정당에 대한 재정·선거상 제재 강화 등을 담고 있다. 당은 이를 특정 정당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 정당 정치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라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군산 재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4대 분야 102억 주거 60억 산업 집중 전북 공공산후조리원 스마트팜 확대 생활인구 유입 15억 투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하고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에서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 전북시대’를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생태·치유 기반 강화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주 여건 개선에는 102억여 원이 배정됐다. 전북형 반할주택 공급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출산·보육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강화에는 60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특장차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구 활성화에는 15억 원을 투자해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거점 조성,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생태·치유 기반 사업에는 16억여 원을 투입해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과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를 확대한다. 도 관계자는
[전북뉴스]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이 2025년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2026년 착수 예정인 총사업비 1조원 규모 전북 AX 본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13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 실증랩과 DH오토리드에서 정동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피지컬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전북 AX 본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착수를 목표로 하는 전북 AX 본사업의 예산 반영 상황과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전검증 사업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했다. 실증기업 3곳이 공정에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전북대 창조2관에는 국비 51억5천만 원을 투입해 846㎡ 규모 실증랩을 구축했다. 이 공간은 생산 실증(P-Zone)과 혁신 연구(I-Zone)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북 AX 본사업은 2026년부터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495명을 심사해 409명에게 등록 자격을 부여하고 11명은 부적격, 75명은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13일 도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전체 심사 대상자 495명 가운데 409명은 예비후보 등록 자격을 부여받았다.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75명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구체적인 심사 결과는 개인정보 보호와 공천 절차의 공정성을 고려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는 향후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와 경선 등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부적격 판정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처리위원회가 재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다. 도당 관계자는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는 예외 없는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도 및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북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손이승 통합돌봄팀장이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통합돌봄 본사업의 주요 변화를 설명했으며, 박윤지 대리는 통합판정체계 이해와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전주시 노인복지과 한진아 통합돌봄정책팀장이 보건·의료 연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이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정읍시
[전북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를 전면 통제·폐쇄한 전북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 8명을 ‘내란 동조’ 및 ‘직무유기’ 혐의로 2차 종합특검에 고발했다. 전북도당은 1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밤, 위헌·위법적 비상계엄 선포는 헌정 질서를 파괴한 명백한 내란 행위였다”며 “군과 공권력이 동원되며 전국은 극도의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와 광주광역시는 위헌적 계엄 지침을 거부하고 청사를 개방해 시민 보호에 나섰다”며 “그러나 전북은 달랐다”고 비판했다. 전북도당은 당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일제히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공공의 문을 닫았다고 지적했다. 전북도당은 “지방자치단체장은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행정 책임자”라며 “위헌성이 짙은 중앙 권력의 지침에 사실상 순응해 청사를 폐쇄한 행위가 과연 헌법 수호 의지에 부합하는 것
[전북뉴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주시 체육진흥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링전용경기장은 평상시 전북컬링 등록 선수 약 65명(전북도청, 전북컬링연맹, 전주시 초·중·고 학생 등)이 활용하는 전용훈련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종 대회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 지원 △정규수업 또는 방과 후 활동 등 학생 이용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컬링전용경기장은 오는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경기면 4시트 규모로 조성된다. 경기장 건립에는 시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14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소득층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와 전세자금 이자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 지역에서 도민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신혼부부·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6년간 5,714가구에 총 49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늘려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 시 가구당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기본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200가구에 19억2,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기존 신혼부부 대상에서 청년까지 확대됐다.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와 18~39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80% 이하,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가구가 대상이다. 선정 시 연간 최대 150만 원의 대출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