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로 12세대 45명 인구 유입 성과가 나타났다. 진안군은 9일 진안군 성수면에서,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한 성수면 행복주택이 본격 입주를 앞두고 인구 유입과 지역 교육 기반 유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행복주택 입주를 통해 관외 전입을 포함한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식과 임대차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로 관외 전입 6세대 24명을 포함해 총 12세대 45명이 성수면에 새롭게 거주하게 된다. 해당 주택은 농촌유학 가족과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2세대 규모다.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3세대는 20만 원, 9세대는 25만 원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주로 지역 교육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외궁초등학교는 전입 학생 11명이 늘어나 전체 학생 수가 기존 17명에서 28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진성중학교도 전입
부안군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결빙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부안군은 9일 부안군 일원에서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해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로 인한 교통 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열선과 염수분사장치 등 주요 제설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로관리소와 급경사 도로를 직접 방문해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다. 점검 과정에서는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 실태, 강설 시 비상체제 가동 여부, 부서 간 신속한 협업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으로 꼽히는 상서면 우슬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열선 작동 상태와 전기 설비 이상 유무, 염수분사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강설 예보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 구간의 사전 결빙을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안군은 도로 안전 관리와 함께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창군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6년간(2019~2024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500대를 넘어선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2025년부터 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보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사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되며, 이용자는 사고 발생 시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보장팀(063-650-1202)으로 연락하면 전용 상담센터(휠체어코리아닷컴)를 통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이번 보험은 타인에 대한 피해 보상(대인·대물 배상)에 한정되므로, 이용자 본인의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보
무주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검진과 국가건강검진을 확대 시행한다. 무주군은 9일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군민 맞춤형 검진과 국가건강검진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의료취약지라는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형 검진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군민 맞춤형 검진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혈액검사를 비롯해 45세 이상 여성을 위한 난소암 검사, 4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골밀도 측정 골다공증 검사, 30~64세 여성 대상 유방 촬영 유방암 검사로 구성된다. 또한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검사와 폐암 CT 검사를 실시하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요양원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혈액과 소변 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도 병행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국가건강검진도 함께 시행한다. 건강보험가입자 가운데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19~64세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체 계측과 혈액·소변 검사, 방사선 검사를 진행한다. 영유아 검진은 생후 15일에서 71개월까지를 대상으로 신체 계측과 문진,
전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이 5000만 원 장학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전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은 9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재능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는 취지가 전해졌다.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모범 학생을 비롯해 체육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전주지역 중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10명 등 모두 30명에게 장학 증서와 함께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 각 300만 원씩 차등 지원돼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자기 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2024년까지 전주지역 학생 80명에게 총 1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 올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장학금 규모는 2억 원에 이른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찾아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군은 김관영 도지사가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장수군을 공식 방문해 군청과 군의회, 군민과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으며 도와 군의 상생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수군청을 방문해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장수군의회를 찾아 군수와 군의원,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장수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장수한누리전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장수군민과 군청 직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철학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도정 사자성어로 여민유지를 제시하며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강조하고 특강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들은 장계면 도시재생사업과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치,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진입로 개설, 동화댐 주민지원 문제 등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진안군이 총사업비 368억 원을 투입하는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군은 8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해 말 수립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군은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군 도시계획팀장의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세부 개발계획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며 개발 여건 분석과 대상지 현황, 개발계획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선거관리위원회 북측에서 목골 방면 일원 7만3867㎡ 부지에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36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총 61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임대 100세대와 분양 490세대의 공동주택용지와 21세대 규모의 단독주택용지가 공
무주 한우가 2025년 도축 성적에서 1+ 등급 이상 출현율 62.4%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무주군은 8일 무주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통계를 바탕으로 한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이 62.4%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거세우는 81.3%, 암소는 43.1%가 1+ 등급 이상을 기록하며 축종별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은 이러한 성과가 체계적인 한우 개량 정책과 농가 중심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과학적 개량과 현장 중심 지원이 시너지를 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군은 그동안 한우 등록 사업과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과학적 개량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가 맞춤형 기술 교육과 경영 안정 지원을 통해 고급육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무주 한우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률 88.14%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부안군은 8일 부안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이자 전국 82개 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정집행 대상액 9372억 원 가운데 8260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달성했다며 이는 전북은 물론 전국 군 단위 최고 성과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와 투자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4분기 목표액 850억 원 대비 986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기록했고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앞서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평가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며 하반기까지 높은 집행률을 유지하며 연중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통해 검증된 재정 관리 체계가 분기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집행 실적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순창군이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1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순창군은 7일 순창군청에서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동계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와 순창군 역도협회 관계자, 고교 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임용장을 받은 선수는 남자 소프트테니스팀 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장서진 황수민 등 모두 10명으로 순창군 체육의 새로운 전력을 이끌 인재들이다. 순창군은 이번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각 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국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우수 선수들이 대거 영입된 것 같다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순창군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 소프트테니스팀 7명과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7명, 역도팀 3명 등 총 3개 팀 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