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띠뱃놀이 대리마을 용왕굿 띠배띄우기 진행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원당제 대동놀이 열려 [전북뉴스]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19일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열려 정월 풍어제 전통을 재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보존회는 19일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2026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도띠뱃놀이는 정월 초사흗날 주민들이 참여해 제를 올리고 만선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 만선과 행복을 기원하는 글귀를 적은 띠지와 오색기, 허수아비, 어선 모양의 띠배를 제작해 바다에 띄우는 풍어제로, 바다에서 용왕굿을 할 때 띠배를 띄우는 데서 명칭이 유래했다. 소원을 기원하는 공간인 원당에서 굿을 진행해 원당제로도 불린다. 이날 오전 8시 전수교육관 앞마당에서 풍물패의 마당굿을 시작으로 동편당산제, 원당오르기, 독축, 원당굿이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는 마을 앞 부두에서 띠배와 제웅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산돌기와 용왕굿, 띠배띄우기, 대동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졌다. 김우현 보존회장은 “지역 어업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행사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의 계
순창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순창군 정보공개 702건 사전공표 청구 처리 우수 평가 [전북뉴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6.55점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순창군은 19일 군청에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점검해 최우수·우수·보통·미흡 4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순창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 이후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96.55점을 기록해 전국 82개 군 단위 평균 84.78점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에는 공개 수요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정보공개 청구를 기한 내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무주 신혼부부 최대 5000만 원 저소득층 1700만 원 지원 무주군 주거복지 강화 공공임대 입주자 무이자 보증금 지원 [전북뉴스] 무주군이 공공임대주택 입주 군민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청년·신혼부부·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강화한다. 무주군은 19일 군청에서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한도는 청년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 원이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인 무주택 가구에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의무이행 확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주거복지팀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전주 K패스 개편 모두의 카드 도입 65세 이상 환급률 30퍼센트 상향 전주 교통복지 강화 청년 노인 다자녀 저소득층 차등 환급 적용 [전북뉴스] 전주시가 K패스 제도를 개편해 65세 이상 환급률을 30퍼센트로 높이고 정액형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일정 금액 초과 시 전액 환급한다. 전주시는 19일 시청에서 연령과 이용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적용하는 대중교통 지원제도 K패스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정액형 모두의 카드 도입이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일반은 5만5000원, 청년·노인·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4만 원을 각각 초과할 경우 환급이 적용된다. 시는 통학·출퇴근 등 고빈도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본형 K패스도 확대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환급률은 기존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상향됐다. 환급 방식은 별도 선택 없이 해당 월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중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한다. 전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 가능하다. K패스는 국민·농협 등 27개
[전북뉴스] 순창군이 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매환자 926명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치료·가족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순창군은 13일 군청에서 올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부터 치료 지원, 가족 돌봄까지 포함한 통합 치매관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만 60세 이상 군민 약 3천500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감별검사 등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을 진행해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월 기준 등록 치매환자는 926명이다. 재가 치매환자에게는 인지 교구와 위생용품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간 지원하고, 월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 치료관리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치매 초기 환자를 위한 쉼터도 주 2~3회 운영해 인지훈련과 음악·미술치료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가족 대상 ‘헤아림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치유농장 체험 등을 통해 정서 지원을 병행한다.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걷기 챌린지, 전통시장 홍보, 치매파트너 양성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전북뉴스] 장수군이 청년 24명으로 구성된 제4기 청년협의체를 위촉하고 2028년 2월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협의체는 18세부터 49세까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 군정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제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과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 청년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고, 협의체 대표로 서진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진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 주거·생활지원 강화와 청년활력센터 운영 방향, 정기적 협의체 운영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청년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3개 과정 95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대응과 전문 농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착수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과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9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과정별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용 중심의 전문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장을 지낸 최상호 강사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최상호 강사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익현 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 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무주군이 초·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무주군은 27일까지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 수강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이다. 우선지원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은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회당 20~30분씩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17년 시작돼 지금까지 1천3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학생 교육 지원에 총 24억여 원을 투입해 장학금 지급과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 인터넷 강의 지원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전주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3일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로서 문화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현지시간 12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현장에서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복 체험과 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한 키링 제작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대한민국 전통문화 소개와 함께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인 전주의 문화적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리아하우스 내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체험은 현지 관람객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대형 국제행사 현장에서 문화 콘텐츠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리아하우스를 찾는 세계 각국 방문객들이 전주의 문화를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다”며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전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보여주는
[전북뉴스]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이 협력해 운영해 온 산림치유과가 개설 2년 만에 첫 졸업생 16명을 배출하며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었다. 전주기전대학은 12일 교내 오르겔홀에서 학위 및 전문학사 수여식을 열고 산림치유과 제1기 졸업생 16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은 2023년 12월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학과를 개설했다. 양 기관은 진안군 산약초타운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과 이론·산학 연계 실무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2024년 20명, 2025년 18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졸업생들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치유 6대 요법과 유아숲지도사 등 관련 자격 취득 요건을 갖췄으며, 국·공립 산림치유시설 취업과 지역 기반 창업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전북산림환경연구원, 산림조합 진안교육원 등 산림치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활성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우수한 산림자원과 치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