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군은 24일 순창읍 백제약국 대표 가족인 이재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백제약국 가족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다시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백제약국은 순창읍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세심한 복약 지도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가운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이재현 씨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순창군이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항상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순창군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기부금이 활용되며 지역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이 복지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내며 따뜻한 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군은 24일 의료급여와 자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선 8기가 목표로 한 따뜻한 복지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의료급여와 자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의료급여 분야에서 수급자 진료비를 전년 대비 약 9억 원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22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20개 지자체에 포함됐으며, 농어촌 지역에서는 5개 지자체만이 이름을 올렸다. 자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9월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순창군 자체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6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는 자활 참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군은 자활기금을 활용해 행복사랑 자활근로사업단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 35명에게 제주도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순창군이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 순창군은 24일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도 부서별 중점 추진 및 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목표로 구체적인 행정 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로 착기부주를 제시하며 재도약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 정착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경천과 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순창군에 전해진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잘보는내과의원 권세혁 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세혁 원장은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 권오상 회장의 아들로,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부친의 뜻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당진시에서 내과의원을 운영 중인 권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 인사가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한 사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순창군은 기탁된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기부자의 뜻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세혁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고향을 잊지 않는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고향을 위한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
순창군 사회조사 결과 복지 만족도 상승과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됐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보건의료 주거 교통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해 군민의 삶의 질과 군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순창군이 매년 실시하는 군정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도 1위를 기록했던 환경과 행정서비스를 제치고 복지분야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1위로 나타났다. 이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한 체감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행정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군정 전반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과 동일하게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군민여론의 정책 반영 항목이 응답 2순위로 나타나 소통 중심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도 공통항목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삶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자신
순창군이 농민 기본소득 200만원 공약을 올해 모두 완료한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200만원 지원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민 기본소득 공약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농민공익수당 60만원과 순창군이 자체적으로 확대해 온 군비 공익직불금 140만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올해 농민공익수당 60만원은 추석 이전 지급을 완료했으며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원은 선불카드 40만원과 현금 100만원으로 나눠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고 현금은 29일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은 국비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가운데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또는 연접 지역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6천941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지급 단가는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돼 소농 기준인 0.1에서 0.5헥타르는 140만원 정액을 지급하고 최대 3헥타르 이내 농가는 최대 158만원까지 지원된다. 순창군은 2022년 20만원을 시작으로 2023년
순창군에 대한 지역 기업인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하나스톤㈜ 황효순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하나스톤㈜는 기초석과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순창군 팔덕면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이번 기탁과 더불어 황 대표는 15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차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 대표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부터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배우자인 조영휘 대표 역시 고향사랑기부금에 동참하는 등 가족 단위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효순 대표는 “순창과 맺은 인연이 깊어지
순창군이 주소정책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순창군은 22일 순창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0000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주소 부여와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주소정보 홍보와 활용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소정보 홍보 활동을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주소정보는 각종 행정 서비스와 응급 대응,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정보로, 정확성과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창군은 주소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데이터 정비를 병행하며,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
순창군이 순창홍국쌀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가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2일 순창군에서 순창쌀 소비 촉진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홍국쌀은 지역 농산물에 발효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시장과 산업용 소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기능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매출 성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순창홍국쌀을 순창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홍국쌀을 원료로 한 발효곡물차 ‘진홍티’를 새롭게 출시했다. ‘진홍티’는 홍국 고유의 붉은색을 살린 음용 제품으로 홍국쌀에 돼지감자, 여주, 작두콩을 더해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기능성 발효음료 ‘밸런스미’도 출시됐다.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인증과 기능성표시식품 인증 폴리감마글루탐산을 모두 획득했으며, 고령층의 섭취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
순창군이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강화에 나섰다. 순창군은 19일 전북 순창군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결과 보고를 비롯해 2026년 통합방위 추진 계획과 2026년 민방위계획안, 예비군 육성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관별 협조사항과 기타 안건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어지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제7733부대 3대대와 순창군 안전재난과의 공동 보고를 통해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상세히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민방위 역량 강화와 지역 방위태세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순창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