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환 신임 무주군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안정과 도약에 나섰다. 무주군은 5일 전북 무주군에서 노창환 부군수가 지난 2일 자로 공식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창환 부군수는 “K 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기쁘고 무주 발전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온 만큼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노 부군수는 1991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이후 복지와 보건 분야에서 오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안전과장과 감염병관리과장 보건의료과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 행정과 위기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노 부군수는 무주군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무주다운 무주와 행복한 군민 실현을 목표로 세운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정 신뢰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군청의 문턱을 낮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료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
전주시가 공공도서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전주시는 5일 전주 전역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공공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특색 있는 신규 도서관을 확충하며 시민 중심의 도서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2022년 한옥마을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 등 2개 특성화 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2023년에는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가 개관했다. 이어 2024년에는 서신도서관 완산도서관 쪽구름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됐으며 지난해에는 에코도서관과 아중호수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아중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새단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 한옥마을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자 쉼터로 자리 잡았고 동문헌책도서관은 헌책방거리의 기억을 되살린 공간으로 조성돼 전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책문화와 결합한 특성화 작은도서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역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 창
장수군이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 실용 중심 교육에 나선다. 장수군은 5일 장수군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8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읍면별 경쟁력 있는 주요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농가 소득 안정과 영농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계북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15일 계북면 주민복지센터에서는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이 열리며 16일 산서면에서는 양파 19일 장계면에서는 수박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20일 장수읍에서는 사과 21일 천천면에서는 고추 22일 계남면에서는 오이 23일 번암면에서는 상추 재배 교육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안내와 주요 영농 시책이 담긴 교
순창군이 친환경 벼 물류비 지원으로 농가 판로 안정에 힘을 싣고 있다. 순창군은 2일 전북 순창군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군은 2025년 무농약 이상 친환경 벼를 계약 재배해 수매 유통하는 관내 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약 3천600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해 총 3만5천910가마 분량의 친환경 벼가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며 해당 사업이 유통업체와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벼 수매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일부를 군비로 지원하는 제도로 40킬로그램 가마당 1천 원을 지원해 유통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수매를 유도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 업체로는 태이친환경과 순창농협 팔덕지점 서순창농협 금과지점 순창친환경연합 등 관내 친환경 벼 유통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했으며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2026년 사업 규모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기능성 발효소재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일 전북 순창군에서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미생물진흥원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순창 관내 소상공인 대상 산업용 발효소재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총 9개 업체의 가공식품과 메뉴 개발을 지원했으며 진흥원이 보유한 홍국쌀 유산균쌀 발효쌀 3종과 유산균 등 미생물 소재를 활용해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과 신규 제품 개발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홍국쌀을 활용한 마카롱과 모닝빵 김밥 컵밥 리조또 미숫가루가 개발됐고 순창 발효쌀 3종을 적용한 떡과 식빵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다양화를 이뤘다. 또한 유산균을 활용한 호두과자 식혜 누룽지 제품 개발이 이뤄지는 등 베이커리와 디저트 간편식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증 지원은 지역 농산물과 발효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함과 동시에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건강 이미지의 제품을 통해 순창만의 지역 특색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장수군이 새해를 나눔으로 열며 따뜻한 군정을 시작했다. 장수군은 2일 전북 장수군 시무식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나눔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군 소속 공직자 6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484만 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이는 새해 첫 행사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 공직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으며 이번에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 자리에서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부안군이 2026년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책임 행정의 해로 제시했다. 부안군은 2일 전북 부안군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더하는 해가 아니라 부안군정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분명히 선택하는 해라며 할 수 있는 일을 넓히는 행정이 아닌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또 올해의 군정 화두로 결실창래를 제시하며 그동안의 준비와 도전이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군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부안군은 2026년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K 컬처로 대표되는 국가 성장 흐름을 부안만의 구조적 경쟁력으로 연결해 나가는 해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 기반, 문화 관광, 정주 여건 정책이 하나의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분야 정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연계와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구조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진안군이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성과로 완성되는 해로 제시했다. 진안군은 2일 전북 진안군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진안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해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하며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 보존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진전된 점을 가장 의미 있는 변화로 꼽았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 및 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감소 흐름을 멈추고 증가 전환의 동력을 마련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 힐링 관광의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군은 2026년을 정책의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전환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방산기업 현장을 찾아 강한 경제 행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로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 시장은 이날 데크카본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자리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 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와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 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무주군이 2026년을 맞아 관광과 복지, 산업 전반의 도약을 선언했다. 무주군은 2일 전북 무주군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황인홍 무주군수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황인홍 군수와 직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나누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와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를 실현해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해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확대하겠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길을 열겠다"라며 "관광 분야에서는 태권브이랜드와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핵심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 문화가 결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