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순창공장이 연말을 맞아 장류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대상 주식회사 순창공장은 30일 전북 순창군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상 주식회사 순창공장은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장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고추장과 된장, 간장 등 장류 제품을 포함한 청정원 제품 19종으로, 총 25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해당 물품은 순창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주식회사 순창공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장류 생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매년 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 친화형 기업인 대상 주식회사 순창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제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주식회사 순창공장은 전통 발효 제조 공법과 깨끗한 원료를 바
순창군이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순창군은 31일 전북 순창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와 관련해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현장 중심 대응 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됐다. 특히 올해 평가는 현장 인터뷰 배점이 대폭 상향되고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질문이 강화돼 지자체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이 중점적으로 검증됐다. 순창군은 체계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체계 정비와 책임자 교육 강화, 관련 예산 투입 확대 등을 통해 재난관리의 현장 작동성을 높여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순창군은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과 시
순창군이 친환경 농산물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전국 유통시장 공략에 나선다. 순창군은 31일 전북 순창군에서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대도시 소비시장 선점을 위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판매 지원을 넘어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시 지역 학교 텃밭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을 두 축으로 운영되며, 미래 소비자와 현재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추진된다. 먼저 수도권과 제주 지역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해 약 1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논 만들기와 모심기, 추수 행사 등 도심 속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외 지역으로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시식용 샘플 제작과 홍보 영상,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물류비는 팔레트당 10만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 성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고창군은 31일 전북 고창군에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창업 지원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한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1~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네트워킹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주기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사업 고도화를 병행해 창업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대상은 총 10팀으로, 이들 창업기업은 참여 첫해에만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12월 기준 전체 누적 매출액은 8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4년간 수혜 기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34명이 창출되는 등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의 성장 가능성을 수치
부안군 부안읍이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으로 생활 속 안전을 강화했다. 부안군 부안읍은 30일 부안읍 일원에서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곳곳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며 주민 생활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부안읍은 “이번 사업은 낭주골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취약계층 주거 안전점검을 병행해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위험지역 예찰은 예찰반의 현장 활동과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안읍 관내 소하천 8개소 등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 환경 점검도 병행됐다. 가스 시설 안전점검은 약 6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기 시설 점검은 약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가스 차단기 설치와 노후 전기 차단기 교체, 실내 방등 교체 등이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부안 청호수 간척지에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안군은 30일 부안군 일원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부안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도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통 관광 거점 공간으로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는 하서면 청호리 928-3 일원에 조성되며, 주차장 38면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소와 지역 특산품 판매시설,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거리 운전자와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사업 부지 확보와 건축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 향후 운영과 유지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사업비 위탁 및 집행 점검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는 단순한 휴게 기능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쉼터 내 편의시설과 판매시
연말마다 익명의 나눔으로 세밑 한파를 녹여온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감동을 전했다. 전주시는 30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해마다 연말이면 익명으로 성금을 전해온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 노송동 주민센터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고, 기자촌 한식뷔페 앞 소나무에 성금을 두었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긴 뒤 전화를 끊었다”고 전했다.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내된 장소를 확인한 결과 소나무 주변에는 A4용지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으며, 상자 안에는 5만 원권 지폐 다발과 동전이 담긴 돼지저금통 1개가 들어 있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총 9004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름과 직업을 알 수 없는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로 26년째, 총 27차례에 걸쳐 전주시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11억3488만2520원에 이른다. 해마다 한결같이 이어지는 익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천사가 남긴 A4용지에는 2026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이 뜻
진안군이 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에 선정돼 체육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7000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연간 9000만 원씩 3년간 대회 출전비와 훈련 장비 구입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3년간 분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체육 기반 확충과 전문 선수 육성을 도모한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여자부 창단을 목표로 감독 1명과 선수 4명 영입을 완료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군은 지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참가해 전국 14개 기관과 단체가 경쟁하는 치열한 심
진안군의 체계적 교육 지원이 농촌 교육 격차 해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농촌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방위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진안교육지원청에 총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참여 확대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2025학년도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진학자 수는 7명으로 전년도 2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도 2023년 57.4퍼센트에서 2025년 72.5퍼센트로 상승하는 등 지역 내 진학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진로와 진학 중심의 교육정책 내실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중점 운영해 학생 1인당 최대 4회의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 학생부 관리 등을 연계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수능 이후 면접 컨설팅까지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습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역대 최대 판매로 지역경제를 살렸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지역화폐인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올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총 판매액은 209억 원으로 지난해 134억 원보다 75억 원, 약 56퍼센트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지류 상품권 145억 원, 카드형 상품권 64억 원이 판매됐으며, 실제 결제돼 시중에 유통된 금액은 총 186억 원에 달했다. 이는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선제적인 제도 개선이 있었다. 군은 올해 초 조례 개정을 통해 특별할인 제도와 함께 상품권 사용 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캐시백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정책 변화는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고,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높은 이용률로 이어졌다. 단순한 발행 확대를 넘어 실제 사용을 유도하는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카드 가입자 수는 지난해 1769명에서 올해 4346명으로 1년 만에 약 2.5배 증가하며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