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주시장, 군산시장, 익산시장 여론조사결과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도내 대표 도시인 3시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현역 프리미엄을 얻지 못했을 뿐 아니라, 도전자 추격을 크게 따돌리지 못했다. 전주시장 여론조사에서 임정엽 전 군수(19.2%)는 아직 민주당 입당이 이뤄지지 않은 무소속 상태에서 0.2%p차이로 우범기 시장(19.4%)에 선전했다. 여기에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16.7%)도 오차범위 안에 있어 3파전이 예상된다. 내년 전주시장 선거는 임 전 군수의 민주당 입당여부에 따라 선거판 자체가 요통칠 공산이 크며, 현재는 우 시장과 조 전 원장 간 민주당 싸움이 진행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조 원장의 경우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의장과의 단일화에서 이겼을 경우, 확장성과 상승세도 예상된다. 익산시장의 경우는 3선 연임에 따른 무주공산 지역이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3년전 민주당 경선에 나섰던 최정호 전 차관(26.3%)과 조용식 전 청장(25.9)간의 차이는 0.4%p에 불과해 민주당 싸움에서 승패가 좌우 될 것
전북 사업체수가 지난해 25만2865개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1만3000명이 증가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체 수는 635만 3673개로 전년인 2023년(624만 6489개)에 비해 10만 7184개(1.7%) 증가했다. 전북 사업체수는 2023년 23만9757개에서 2024년 1만3108개(5.5%)로 증가한 25만2865개로 조사됐다. 종사자수는 2023년 79만여명에서 2024년 81만9280명으로 2만여명 늘었다. 전국적으로 2024년 지역별 사업체수는 경기(160만 1천개, 25.2%), 서울(117만개, 18.4%), 경남(40만 4천개, 6.4%), 부산(40만 2천개, 6.3%) 등의 순이었으며 전북은 아직도 중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161만 3천 개(25.4%), 숙박·음식점업 85만 8천 개(13.5%), 운수업 67만 3천 개(10.6%) 순으로 비중이 컸다. 특히 전년과 비교하면 전기·가스·증기업(3만 7천 개, 33.7%), 도·소매업(3만 6천 개, 2.3%) 등에서 주로 증가한 반면 제조업에서만 3만 3천 개(-6.1%)
전주시는 23일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전북은행이 도서 200여 권(3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과 함께 書프라이즈 1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전북은행은 청년층을 위한 추천 도서와 노인들을 위한 큰글자도서 등 세대별 맞춤형 도서를 준비해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사회복지시설 등 독서취약계층과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전북은행의 ‘書프라이즈 1호’ 도서 기부에 이어 자발적인 도서 기부를 약속한 기업들과 2호·3호 릴레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이번 도서 기부가 청년과 시니어 세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산이 되어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 무주군청점에서 지난 2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조은영 대표는 “개업한 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용해 주시는 무주군청 직원들과 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 덕분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오늘 전달한 장학금에는 감사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망을 함께 담았고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총 116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장학금과 기숙학원비 이용,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장학금은 총 5,918명에게 4,703백만 원을 지급했다. 장학금의 재원은 기업, 단체 기부금을 비롯해 군민, 재경향우회원들이 후원하는 금액(매달 1만 원 이상)으로, 후원과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www.muju.go.kr)에서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320-2139)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가족센터협회와 협약을 통해 내년 개교 예정인 남원 글로컬캠퍼스에 한국어학당 설립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선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23일 오전 11시 남원가족센터와 손을 맞잡고 한국어학당 설립을 구체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 조화림 국제처장, 김태연 언어교육부처장과 나찬도 남원시가족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어학당 설립과 운영 협력을 통해 남원시 지역 외국인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 글로컬캠퍼스 내에 한국어학당 개설과 지역 정주 외국인·다문화 가정·중도입국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남원 글로컬캠퍼스 완공 전까지는 남원시 이음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대상 특강을 운영하는 지역 외국인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운영하고, 전북대-남원시-남원시가족센터 간 전방위 협력체계도 가동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실제 교육이 운영되는 남원시 이음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914㎡ 규모의 복합건물로, 현재 남원발전연구소와 전북 동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입주해 있다.
전주시 완산구가 시민들이 쾌적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천 산책로를 안전하게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을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주천(18㎞)과 삼천(20.2㎞)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가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연 친화적 공간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구는 오는 10월까지 산책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축팽창으로 균열이 발생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노면을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토사를 제거해 미끄럼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파손된 난간과 진입 계단, 안내표지판을 점검하고,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산책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또, 산책로 내 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 양안 예초 작업 등을 통해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의 회복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구는 야간 산책 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표지병 점검 및 보수, 교량 하부 LED 조명 설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주시장 여론조사에서 우범기 현 시장이 19.4%를 얻어, 임정염 전 완주군수 19.2%에 0.2%p 초접전 인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6.7%로 1위와 3위 격차가 2.7%로 오차범위 내에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의장은 9.7%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외 다른 인물은 5.6%, 없음 15.7%, 모름은 13.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7%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7.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내년 지방선거 전북 군산시장 여론조사에서 강임준 현 시장이 15.6%로 1위, 서동석 전 부위원장 10.4%를 차지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문택규 전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9.7%,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9.4%, 김영일 전 군산시의회 의장 7.7%, 나종대 현 군산시의원 5.7%, 박정희 현 전북도의원 5.3%, 강태창 현 전북도의원 5.0%, 이주현 현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 4.6%, 최관규 현 변화와혁신포럼 대표 4.3%, 김재준 전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3.8%, 문승우 현 전북도의회 의장 2.9% 순이다.그 외 다른 인물 1.3%, 없음 7.4%, 모름 6.8%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7%,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7.5%였다.
내년 지방선거 전북 익산시장 여론조사에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6.3%로 선두를 차지했지만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25.9%로 0.4%p밖에 차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9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병관 전 전북도행정부지사는 7.8%, 김수흥 전 국회의원 6.9%,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 5.9%, 박종완,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3.5%, 박경철 전 익산시장 2.1%순이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0%, 없음은 3.1%, 잘 모름은 4.7%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0~21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7%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8.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고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심덕섭 고창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전북도의회 김만기·김성수 도의원 등이 참여한 ‘더불어민주당과 고창군이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농어촌 기복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6개 군 내외로 선정하여 내년부터 2년간 1인당 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고창군민 전체(5만800명 기준)에게 지급되면 2년간 1829억원이 지역에 순환하게 된다. 이는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제부양 효과로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지역소멸위험지수에 따르면 고창군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청년인구 유출, 저출산에 따른 높은 노령인구 비중으로 인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