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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최우수 수련시설 선정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전국 203곳 중 20곳만 선정된 최우수 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진안군은 15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청소년수련관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체계와 청소년 이용 및 참여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은 단 20개 시설만 선정돼 경쟁이 치열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특히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전북지역에서는 선도적으로 청소년 정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자율적 활동 공간 확대는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 기반을 넓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을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실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청소년지도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