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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추진위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역량 결집에 나섰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15일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부안군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대회사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추진위원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용석 부안군애향본부장은 “부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새만금이라는 국가 전략 공간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RE100 국가산단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종대 새만금지원협의회장은 추진위 경과보고를 통해 그간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각계 인사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범군민 추진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권명식 부안군새마을지회장이 참석자 대표로 나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원 등 추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권 지회장은 “RE100 국가산단 유치는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부안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오늘 위촉은 부안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출발선”이라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김정기 김슬지 도의원은 “RE100 국가산단 유치는 부안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과 정치권도 범군민 추진위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추진위는 앞으로 군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 유치 활동을 병행하며 부안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