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 만족도 향상에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은 19일 전북 진안군에서 실내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환경성질환 취약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실태조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 교체 등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내 취약가구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시공 지원을 넘어 사전 진단과 개선 대상 선정, 시공, 사후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별 주거환경과 건강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이 이뤄졌다. 가구당 약 200만 원 규모의 시공비가 지원됐으며, 벽지와 장판 등 사용 자재는 환경부와 후원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자재를 활용했다. 군은 이를 통해 실내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고 환경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실내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으며, 거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문기관의 진단 결과를 바
진안군 군하지구가 대규모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으로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진안군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에서 군하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진안읍 군하지구 관산1동과 대광1동, 대성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법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에 기초 생활 사회간접자본을 공급해 주민 주도의 주택정비를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협의와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150억 원으로 국비 81억 원과 지방비 54억 원, 부처 연계사업비 4억 원 등이 투입된다. 사업은 4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빈집정비 6호와 집수리지원 20호 등 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해 노외주차장과 도로 개설, 마을쉼터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이 포함된다. 전춘성 진안군
미강 발효 기술을 활용한 근육 재생 특허가 고령사회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19일 전북 고창에서 미강을 발효한 추출물을 활용해 근육 재생과 근감소증 예방·개선 효과를 갖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미강 발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근육재생 또는 근감소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며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는 연구원이 추진 중인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로,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도정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지만 활용도가 낮았던 미강에 주목해 새로운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섰다. 연구원은 미강의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 공정을 적용하고, 자체 보유한 균주를 활용해 발효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저부가가치 농식품 부산물로 인식되던 미강의 기능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전북대학교 채한정 교수 연구팀은 해당 미강 발효 추출물을 세포에 처리한 결과 근육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MyoD의 발현이 증가하고, 근육 분해와 관련된 유전자 MurF1의 발현
무주군이 천마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무주군은 19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천마 산업과 건강·관광을 연계한 거점 조성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무주군 ‘천마로 여는 백세건강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비 50억 원과 도비 8억3400만 원, 군비 31억66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으로,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일원에 천마를 중심으로 한 판매·체험·창업 기능을 결합한 생활·경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 조성은 지역 내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주민 주도형 상권 운영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주군은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백세건강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123.6제곱미터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조성된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를 개최한다. 부안군은 18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및 감성형 연말 축제를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변산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5 변산 해넘이축제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전 행사로는 변산지역 난타팀인 바람꽃난타와 농악단 천둥소리가 축제의 흥을 돋우고 3인조 팝페라그룹 라오니엘이 무대에 올라 연말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엘이디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에서는 참여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등불을 밝히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과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개막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부안의 상징인 철쭉 모양 소원지로 꾸며진 소원꽃밭과 붉은 말 키링 만들기 체험 그리고
진안군이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점검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와 각 국소실과소장 및 팀장 등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춘성 군수는 "2026년은 진안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2025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전국 3위 달성과 국가예산 5,025억 원 확보 등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농촌유학 거주시설과 행복주택 조성으로 주거 여건을 개선해 올해 인구가 80명 증가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구조 혁신을 꾀하고 로컬푸드 매장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받는 등 총 45건의 수상을 통해 행정력을 입증했다. 2026년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능력을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서 7개 분야 28개 지표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비상 저감 조치 이행과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했으며 무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이 같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은 특히 제6차 계절관리제 이행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쿨링포그 운영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미세먼지 저감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저감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불법소각 상시 단속과 비산 먼지 관리 강화하겠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이미
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조성 중인 전주야구장이 현재 공정률 65%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관을 드러내는 등 순조롭게 건립되고 있다. 전주시는 18일 덕진동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부지에 있던 기존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을 북부권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이전하는 신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공체육 기본시설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신축 야구장은 센터라인 121미터와 좌우 98미터 규모로 조성되어 아마추어 경기는 물론 프로야구 개최까지 가능한 운동장 규격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획된 야구장 관중석은 8176석으로 프로야구 개최 최소 기준인 1만석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이는 건립 초기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실제 이용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었으나 시는 향후 프로야구단 유치 등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를 최적화했다. 실제로 야구장 관람석은 외야석을 제외한 내야의 기초 크기와 기둥 부재를 최대 2만석까지 증축할 수 있는 구조로 시공되었다. 조명시설 또한 현재는 일반 경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설치되지만
순창군이 정읍 남미회관 남희우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으며 인접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온기를 전했다. 순창군은 18일 남희우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남희우 대표는 "이웃사촌 순창군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가 순창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시에서 정육식당을 운영 중인 남 대표는 부친인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과 순창군 사이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부는 개인의 나눔을 넘어 인근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순창군 관계자는 "고향이 아님에도 순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남희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
순창군이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정책의 현장 대응력 높이기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순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공무직 직원 또한 군정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정책의 정확한 이해와 일관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필수 요원을 제외한 모든 공무직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의 추진 취지와 미래 비전 그리고 재원 확보 계획과 향후 세부 추진 전략 등을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공직자들이 사업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숙지하여 군민 응대 시 전문적인 안내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나 실무 적용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