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더블 우승과 함께 ESG 기반 사회공헌으로 모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2월 19일 전북 전주에서 2025시즌 더블 우승 성과와 함께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프로스포츠 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2025시즌 동안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며 “스포츠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글로벌 협력과 친환경 경영, ESG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K리그 최초로 유엔세계식량계획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유니폼 중앙에 패치를 부착하고, 기부금 약정과 패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전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지속 가능한 경기장 환경 조성을 위해 홈경기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약 38만 명의 관람객과 함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데 동참했다. 이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 확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 이어졌다. 그린스쿨 회원을 대상으로 한 쓰담 달리기 캠페
전주시가 영화와 영상산업 인프라 확충으로 글로벌 영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주시는 12월 19일 전북 전주시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을 선포하고 관련 인프라 조성을 본격화하며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영화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대한민국 영화·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촬영과 제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글로벌 영화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 전주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에도 착수하며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시설을 하나둘씩 늘려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영화산업 관련 해외 기업 유치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쿠뮤필름스튜디오 한국법인을 전주에 유치했다. 이어 지난해 5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33만 제곱미터 규모의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를 전주에 건립하기로 합의했으며, 관련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전주 독립영화의
미강 발효 기술을 활용한 근육 재생 특허가 고령사회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19일 전북 고창에서 미강을 발효한 추출물을 활용해 근육 재생과 근감소증 예방·개선 효과를 갖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미강 발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근육재생 또는 근감소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며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는 연구원이 추진 중인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로,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도정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지만 활용도가 낮았던 미강에 주목해 새로운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섰다. 연구원은 미강의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 공정을 적용하고, 자체 보유한 균주를 활용해 발효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저부가가치 농식품 부산물로 인식되던 미강의 기능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전북대학교 채한정 교수 연구팀은 해당 미강 발효 추출물을 세포에 처리한 결과 근육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MyoD의 발현이 증가하고, 근육 분해와 관련된 유전자 MurF1의 발현
태권도가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목표로 국제 무대 도전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북에서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와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등 5개 전승주체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유네스코 등재 신청 대상 공모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향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으며, 관련 전승주체들이 힘을 모아 국가 차원의 등재 신청 준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으로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선정하는 절차로, 각 전승주체가 해당 무형유산의 역사성과 전승 체계, 공동체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서류와 심사를 거쳐 내년 1~2월 중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등재 추진 과정에서 신청서 작성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조정 등 행정 전반을 총괄 지원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과 함께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며, 유네스코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정리와 논리 구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태권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맨
무주군이 천마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무주군은 19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천마 산업과 건강·관광을 연계한 거점 조성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무주군 ‘천마로 여는 백세건강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비 50억 원과 도비 8억3400만 원, 군비 31억66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으로,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일원에 천마를 중심으로 한 판매·체험·창업 기능을 결합한 생활·경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 조성은 지역 내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주민 주도형 상권 운영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주군은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백세건강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123.6제곱미터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조성된다
새만금의 핵심 거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새만금 내부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도로 공사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부터 동서도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0.7킬로미터 구간을 왕복 6차로로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도로 착공은 새만금의 공간과 기능을 하나로 엮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되며 1공구는 부안 하서면에서 순환링 접속부까지 9.37킬로미터 구간이고 2공구는 순환링 8.28킬로미터 구간이며 3공구는 국도 12호선에서 순환링 접속부를 잇는 3.11킬로미터 구간으로 구성된다. 2030년까지 총 1조 1,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새만금 내부 개발을 촉진하고 항만과 공항 및 철도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성을 높여 투자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새만금은 동서도로와 남북도로를 완공하며 십자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전북현대모터스FC가 데이터 기반의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케이리그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자로 거듭나고 있다. 전북현대는 2025년 구단 역대 케이리그원 최다 홈 관중 기록과 함께 축적된 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와 향후 마케팅 전략을 2025년 12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밝혔다. 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들의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했으며 전북현대 관계자는 팬 데이터를 통한 마케팅 기틀을 마련해 전체 팬 여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전북현대 홈 경기장을 찾은 누적 관중은 총 38만 5,41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온라인 예매 비중이 93퍼센트에 달해 팬들의 디지털 예매 문화가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 계정을 기반으로 지역 분포를 분석한 결과 전북 거주자가 72퍼센트를 차지했으며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타 지역 관중 비중도 28퍼센트에 달해 전국적인 팬층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방문율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시즌티켓 구매자들은 홈경기 20회 중 평균 13회를 방문하며 65퍼센트라는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일반 온라인 티켓을
부안군이 오는 31일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를 개최한다. 부안군은 18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및 감성형 연말 축제를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변산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5 변산 해넘이축제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전 행사로는 변산지역 난타팀인 바람꽃난타와 농악단 천둥소리가 축제의 흥을 돋우고 3인조 팝페라그룹 라오니엘이 무대에 올라 연말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엘이디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에서는 참여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등불을 밝히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과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개막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부안의 상징인 철쭉 모양 소원지로 꾸며진 소원꽃밭과 붉은 말 키링 만들기 체험 그리고
진안군이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점검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와 각 국소실과소장 및 팀장 등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춘성 군수는 "2026년은 진안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2025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전국 3위 달성과 국가예산 5,025억 원 확보 등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농촌유학 거주시설과 행복주택 조성으로 주거 여건을 개선해 올해 인구가 80명 증가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구조 혁신을 꾀하고 로컬푸드 매장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받는 등 총 45건의 수상을 통해 행정력을 입증했다. 2026년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능력을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서 7개 분야 28개 지표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비상 저감 조치 이행과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했으며 무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이 같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은 특히 제6차 계절관리제 이행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쿨링포그 운영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미세먼지 저감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저감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불법소각 상시 단속과 비산 먼지 관리 강화하겠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