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타운홀 미팅 전북의 마음을 듣다…지능형 산업혁신·에너지 대전환 비전 제시 “전통과 첨단 공존하는 생명의 땅…3중 소외 극복하고 확실히 지원” [전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세우고 미래 첨단 산업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전북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이라며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수행할 잠재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전북이 영호남과 수도권 사이에서 이른바 3중 소외를 겪어왔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는 전북을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전북을 미래 산업을 주도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혁신을 창출하는 기회의 땅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이 실제 일자리와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새만금 10조 투자…이재명·이원택 ‘준비된 실용주의’ 주목 새만금 10조 유치 배경은 ‘미리 준비한 리더십’ [전북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10조 원 투자 유치 배경에 ‘준비한 대통령’과 ‘준비된 국회의원’의 실용주의적 동반자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원택 의원은 27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사전 기획과 정책적 준비가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준비된 정치’는 민생 중심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철저한 대비와 점검, 강력한 집행 의지를 특징으로 한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이 대통령이 산업 정책의 큰 방향을 설정하고 판을 짜는 ‘설계자형 리더십’을 보여왔다면, 이 의원은 현장을 기반으로 제도와 정책을 정비해온 ‘전략가형 리더십’을 구축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이념보다 효과’를 강조해온 만큼, 새만금을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지속해왔다는 후문이다. 이 의원 역시 청와대 재직 시절 새만금 수변도시 구상을 추진하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 모델을 제시해 왔고, 이것이 이번 투자 유치의 토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집중은 성장의 최대 장애물... 과감한 결단엔 '파격 지원'으로 화답" 새만금 현대차그룹 9조 투자 협약식서 '지역 균형 발전' 강력한 의지 표명 [전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대규모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적 과제인 '지역 균형 발전'과 이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대한민국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파가 필수적임을 거듭 강조했다. 27일 새만금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수도권 집중 문제를 강도 높게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인데 그중에서 가장 큰 장애 요소가 수도권 집중"이라고 지적하며 "수도권은 미어터져서 죽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방은 소멸해 가고 있다.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역 균형 발전은 정부의 구호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음을 인정하며, 실질적인 일자
장수군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 개최 200여 명 참석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확정 장수형 기본소득 모델 본격 시행 [전북뉴스]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지침 확정에 따라 2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하고, 매월 15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과 잔디광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과 상생소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 확정에 따른 것으로,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촌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장관과 최훈식 군수,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제1회 수령자에게 장수사랑상품권이 전달됐으며, 청년활력센터 조성 및 이동마켓 운영 등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군청 잔디광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부스 등 14개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주민들은 지급받은 상품권을 현장에서 사용했다. 최훈식 군수는 “오늘은 장수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
전북현대 전주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도전 전주성 예매 1만8000석 돌파 2만 관중 예상 [전북뉴스] 전북현대가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026 홈 개막전에서 14시즌 무패 기록에 도전하며 예매 1만8000석을 돌파했다. 전북현대모터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북은 앞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20년 만에 재개된 슈퍼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 상승 흐름을 홈 개막전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은 정정용 감독 체제로 치르는 첫 정규리그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 운영 완성도를 높여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운영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2월 24일 시작된 홈 개막전 예매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시즌권을 포함해 1만8000석을 넘어섰으며, 경기 당일 2만 명 이상이 입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절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기념 행사도 준비됐다. 킥오프 전 전주시립합창단 이원섭 단원
전북특별자치도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신재생에너지 AI 모빌리티 반영 건의 중앙 지방 재정전략협의회서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촉구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서 신재생에너지·AI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반영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정부 재정운영 방향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기초자치단체 간 통합에도 인구 규모에 비례한
전주시 2026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 전주컨벤션센터 3월 착공 탄소소재 국가산단 2027년 완공 목표 [전북뉴스] 전주시가 2026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본격화하고 산업·주거·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주시는 26일 시청에서 광역도시기반조성국 신년 브리핑을 열고 ‘지속가능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한 7대 역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과제로는 전주의 핵심 허브가 될 MICE 복합단지 조성과 민자유치 확대, 재개발·재건축 지원,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공급, 취약 주거지 개선 등이 제시됐다. 시는 종합경기장 일원에 조성되는 MICE 복합단지의 핵심 시설인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현장사무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거쳐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도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검토 결과를 반영해 조례 개정 등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정비사업 전
순창사랑상품권 연계 지역순환형 기본소득 본격 시행 8인 가족 120만 원 전액 기부 지역 나눔 확산 [전북뉴스]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하며 1인당 월 15만 원 지역순환형 기본소득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순창군은 26일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을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실험의 성격을 갖는다. 군은 20일부터 26일까지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읍·면 대표에게 상징적으로 첫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인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매월 일정 규모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기반을 보완하고 영세 상권의 유동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첫 지급과 함께 금과면 호치마을에 거주하는 여진구 씨가 8인 가족의 1회차 수령액 전액인 120만 원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군은 이를 계기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뿐 아니라 나눔과 공동체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면 단위 순환구조 설계를 핵
변산면 3개월 연속 전북 주요 방문지 포함 해양관광 성과 확인 부안사랑인 2026년까지 2000명 가맹점 100개소 목표 확대 [전북뉴스] 부안군이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에서 전북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하며 변산면이 3개월 연속 주요 방문지에 포함됐다. 부안군은 3분기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시·군 중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에 더해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지표로 지역의 실제 체류와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개념이다. 군은 여름 성수기 해양관광과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체류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7~8월에는 변산해수욕장 개장을 중심으로 8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 ‘변산비치펍’을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9월에는 ‘부안 청년축제 B:ON’과 ‘부안 곰소젓갈축제’를 통해 세대별 방문 수요를 확대했다. 곰소젓갈축제에는 약 4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야간 프로그램과 출향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전북 정치권 공동서명 성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회의원 전원 참여 에너지전환 인프라 구축 결의 [전북뉴스] 진안군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한 공동서명을 이끌어내며 국가 에너지정책 연계와 균형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안군은 최근 전북 정치권과 함께 전북지역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결의문에 서명하고 이를 소관 중앙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에는 정동영, 이춘석, 안호영, 한병도, 이원택, 이성윤, 박희승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했다. 공동결의문에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양수발전소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이 담겼다. 진안군은 그간 국가 에너지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파급 효과를 중심으로 전북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공동서명은 그 결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결의문은 소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식 전달됐으며, 사업의 신속한 검토와 추진을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명의로 중앙정부에 입장을 전달한 것은 지자체 주도 사업과 관련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