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진학 특기 반디장학금 모집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무주군 장학사업 2009년 이후 6338명 51억2400만원 지원 [전북뉴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도 1학기 장학생 666명을 선발해 총 5억27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3일 무주에서 ‘2026년도 1학기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진학장학금, 특기장학금, 반디장학금 등 3개 분야로 총 666명이다.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며,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 국제 및 전국대회 입상자에게 초등학생 50만 원, 중·고등학생 60만 원을 지원한다. 반디장학금은 무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 대학 재학생에게 학기당 10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1명과 학생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무주군에 있어야 하며, 3월 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휴학이나 전출 등 지급 중단 사유 발생 시 지
김관영 도지사-이원택 의원,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 참석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연매출 1075억원 하루 122톤 거래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초매식에 참석해 연매출 1075억 원, 하루 122톤이 거래되는 지역 유통 거점의 새해 첫 경매를 점검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관계자,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청과물동 경매장에서 고사를 지내며 한 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안전을 기원한 뒤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살피고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 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 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 생산 농산물로,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며 “익산 도매시장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독립영화 색보정 사운드 DCP 현물 지원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3월 16일까지 모집 영화제 출품 연계 [전북뉴스] 전주시가 3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장편·단편 등 총 5편을 선정해 색보정·사운드·DCP 제작을 현물 지원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영화제작소는 23일 전주에서 대한민국 독립영화 제작 환경 개선과 우수 작품 발굴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참여 작품을 오는 3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인을 대상으로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등 후반작업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전국 장편 1편, 전국 단편 1편, 전북지역 단편 1편, DCP 제작 지원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작 가운데 당신으로부터, K-Number, 에스퍼의 빛 등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전문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창작자가 작품 완성도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영화제 출품과 개봉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전주기업반 5년간 최대 4200만원 취업장려금 지역정착 유도 전주시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전주기업반 3월 27일부터 공모 [전북뉴스] 전주시가 9000만 원 규모의 전주기업반 운영대학을 모집하고, 이수자에게 5년간 최대 4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지역정착을 유도한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청에서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할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기업반은 대학이 지역기업과 채용 약정을 체결한 뒤 기업 수요에 맞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면 시가 교육과정 운영비와 학생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1개 대학을 선정해 9000만 원의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하며, 선정 대학은 4월부터 기업맞춤형 직무교육과 기업 탐방,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는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 분야를 기존 이공계 중심에서 전주 주력산업인 관광·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하고, 운영대학 소속 학생뿐 아니라 전주지역 타 대학 학생과 졸업생도 일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또 대학 학사일정과 인턴십 기간을 연계하기 위해 공모 시기를 기존 5~6월에서 2~3월로 앞당
3선 시장 행정집행·3선 국회의원 정책반영 결합 단일화 추진 전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단일화 예고 판도 재편 변수 부상 [전북뉴스]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도의회에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전북도지사 선거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화했다. 또 이들은 조만간 여론조사 등을 거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도지사 선거에 판도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연대는 3선 시장의 행정집행 경험과 3선 국회의원의 중앙정치 기반 정책 반영 역량을 결합하겠다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 시장은 세 차례 익산시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주요 현안을 집행해온 행정 경험을 갖고 있으며, 안 의원은 국회에서의 입법·예산 활동을 통해 정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양측은 검증된 행정과 강력한 정치 결정 구조를 동시에 활용해 전북 현안을 풀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기자회견에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정헌율 시장의 정책을 대폭 담아 낸 것도 행정력과 중앙 정치력을 묶는 구도로 선거판을
전기승용·화물·승합 지원 확대…전환지원금 신설 장수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6월 30일까지 신청 [전북뉴스] 장수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총 72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장수군은 23일 장수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 등 72대를 우선 지원한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소형) 최대 1,750만 원, 승합차 최대 1억4,000만 원까지이며,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와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전북형 글로벌 교육 본격화…K-에듀 확산·해외탐방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주도 국제교류 대폭 확대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북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전북에서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고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K-에듀’를 확산한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과 태국, 동경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운영했던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는 미국 시카고와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확대한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융합형 콘텐츠를 제공해 한국어가 문화를 향유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전북형 국제교류수업’도 2023년 40개교에서 올해 100개교로 확대된다. 온라인 공동수업과 해외 방문 교류를 병행하고, ‘국제교류수업 마스터 교사’를 양성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전주시, PAS 전기자전거 구입비 50% 지원…최대 30만 원 전주시 친환경 교통 확대…전기자전거 보조금 3월 4일 접수 [전북뉴스]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1가구 1대에 한해 지원된다. 구입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전기자전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
전주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공모…3월 13일까지 모집 전주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확대…팀당 340만 원 지원 [전북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에서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지역 청년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이다.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을 축적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약 25팀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
이재명 대통령 참여 전북 타운미팅…공개 토론 전북 현안 직접 듣는다…민주당 전북도당, 27일 타운홀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전북 타운 미팅홀’을 열고 전북 주요 현안을 놓고 당원들과 공개 토론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0일 전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전북 타운 미팅홀을 2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 미팅홀은 ‘전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마련되며, 장소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도당은 이날 당원들과 전북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타운미팅홀을 통해 당원 간 실질적 소통을 강화해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책 발표 중심의 일반 설명회가 아니라 질문·제안·비판·대안 제시가 가능한 참여형 공개 토론회라는 점이 핵심이다. 발언 기회가 참여자들에게 열려 있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도당 관계자는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당원 참여 안내를 공지했다”며 “이번 행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여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뿐만 아니라 당원 한 분 한 분의 제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