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본격화…한방 난임 치료 6개월 과정 운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난임부부 한방·양방 지원 병행…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전북뉴스]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 지원에 나서며 자연임신 가능성 제고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무주군은 25일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 한의학적 방법을 통해 난임을 치료하고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료 과정은 4개월간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침구·뜸 등을 활용한 한방 치료를 진행하고, 이후 2개월간 추적 관찰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총 6개월간 운영된다. 다만 사업 참여자는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체외·인공 등 양방 보조생식술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김제시장 선거 본격화…나인권 예비후보 등록 후 출근길 인사 돌입 태양광 수익 시민 환원 공약 발표…김제시장 선거 구도 주목 [전북뉴스] 나인권 전 전북도의원이 김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김제시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됐다. 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뒤 24일부터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김제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제가 전북의 변방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일대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 대전환과 시민주권 시대’라는 큰 틀 속에서 정책과 공약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표 공약으로 ‘햇빛연금 추진’을 제시하며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해 김제 시민 모두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 발전 수익은 이미 협동조합과 시민발전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모델이며, 이재명 대통령도 평가한 전남 신안군 사례가 있다”며 정책 실행 가능성에
전북 무주군 농어촌기본소득 ‘자체 80만원 지급’…이재명 대통령, 정부 지원 검토 지시 군 단위 최초 ‘무주형 기본소득’ 확정…전 군민 대상 연 80만원 지급 추진 농어촌기본소득 탈락에도 자체 재원 결단…무주군 기본소득 실험 전국 주목 [전북뉴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서 탈락한 무주군이 군 단위 최초로 전 군민 대상 ‘무주형 기본소득’을 자체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 검토를 지시하며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사업과 관련해 무주군 사례를 언급하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지원 방안 마련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주군은 선정에서 탈락했음에도 군 자체 예산으로 1인당 연 80만 원 지급을 추진할 만큼 의지가 강하다”며 “이처럼 열성적으로 추진하는 군 단위 지역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추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가 탈락으로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무주군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
무주군 행정혁신 전국 최고 수준 입증…행안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성과…전국 82개 군 중 2위 도약 [전북뉴스]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하며 주민 중심 혁신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무주군은 24일 무주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위에 올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7위에서 무려 35계단 상승한 결과로, 혁신 행정 추진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군은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군청 누리집에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과 ‘청년 자유게시판’을 신설하고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해 행정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분야의 현장 맞춤형 서비스
전북교육청, 전국동계체전 컬링 은·동메달 확보…5년 연속 상위권 청신호 전북 학생선수단, 동계체전 순항 출발…컬링 종목서 잇단 메달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선수단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사전경기에서 메달을 확보하며 5년 연속 종합 상위권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전북에서 지난 19일부터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컬링 종목에서 전북 학생 선수단이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북 컬링의 미래로 평가받는 12세 이하부(초등부)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2세 이하부 남자 대표팀은 치열한 경기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대표팀 역시 경북 대표팀을 8대7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녀 대표팀 모두 전주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왔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클럽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은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전북형 학생선수 육성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18세 이하부 남자팀인 전북대사대부설고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학교운동부 계열화 육성 체계의 성과를 이어갔다
전북자치도, 민선8기 기업유치 17조8천억 돌파…첨단산업 중심 구조 전환 전북, 대기업 투자거점 부상…민선8기 투자유치 질·양 동반 성장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출범 이후 17조 원대 기업투자를 유치하며 첨단산업 중심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252개 기업과 총 17조8,38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유치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연평균 투자유치 규모는 약 5조 원으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3조 원 수준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1,0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는 29건, 13조3,199억 원으로 민선7기 25건, 6조6,318억 원 대비 투자금액 기준 100.8% 증가했으며 건당 평균 투자금액도 2,653억 원에서 4,593억 원으로 73.1% 늘어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달성했다. 산업구조 역시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민선6기에는 식료품 산업이, 민선7기에는 전기·전자 산업이 투자 비중 1위를 차지했으나 민선8기에는 이차전지 분야가 10조347억
전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시행…영화 관람 포함 문화혜택 강화 전주시 청년 4079명 문화예술패스 지원…비수도권 추가 혜택 눈길 [전북뉴스] 전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전주시는 24일 전주시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다만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혜택을 받은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포인트 사용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더해져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 지원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새롭게 포함돼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연
고창군농업기술센터, 겨울 중단 유용미생물 배송 재개…친환경 농업 확산 기대 고창군 농가 호응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본격 운영…주 5일 공급 확대 [전북뉴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중단됐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재개하며 영농철 현장 중심 농업 지원을 강화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고창군에서 겨울철 잠시 중단됐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바로배송 서비스가 농·축·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동절기 동안 일시 중단됐던 배송을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다시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영농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관내 14개 읍·면 농·축·어업인을 대상으로 주 5일(월~금) 운영되며, 농가는 균주별 최대 100L에서 200L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혼합균, 광합성균, 고초균, 고온성미생물 등으로 농업은 물론 축산과 수산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유용미생물은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과 병해충 억제, 항생물질 생성, 수확량 증대 등에 도움을 주며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연작장해 완화, 토양 건강 회복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투자는 전북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향후 5년간 약 10조 원을 투자해 AI·수소·로봇 중심의 미래 신사업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I 데이터센터와 대형 수전해 설비, 로봇 생산시설, 태양광 발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지역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지산지소’ 모델을 적용하는 전략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현대차그룹의 서남권 신사업 거점 구축 움직임과 관련해 전북의 총력 대응과 선제적 투자 유치 전략을 강하게 촉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새만금이 피지컬AI와 신재생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메카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투자 움직임은 전북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산업 전환 전략과 맞닿아 있다”며 “전북 산업구조를 제조 중심에서 AI·에너지·로봇 중심으로 재편할 수 있는 역사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전북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
전북혁신도시 KB금융타운 530명 상주 제3금융중심지 박차 국제금융컨퍼런스 3억 기후테크 펀드 10억 조성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연금공단·KB금융과 협약을 맺고 전북혁신도시 KB금융타운 조성과 530명 규모 인력 상주를 통해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이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행정 지원을 맡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 강화를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과 KB자산운용 등 계열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집결시키고, 기존 250명에서 확대된 약 380명을 혁신도시에 배치한다.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53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KB희망금융센터와 KB Innovation HUB 센터를 신설하고, AI 기반 자산관리 조직을 배치해 미래형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3년간 3억 원을 들여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북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10억 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마을자치연금사업 6억 원 지원 등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