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제2기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10일 전북 무주군에서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우수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무주군은 향후 2년간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공식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무
[전북뉴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생아 가정에 100만 원 상당의 축하금과 육아용품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고창군 공음면에서 태어나 현재 거주 중인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음면 지사협이 매년 추진하는 신생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사랑상품권 100만 원과 아기용 물티슈 등 육아용품을 전달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하금을 전달받은 가정은 “지역에서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를 키우는 데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출산 가정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공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뉴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행사를 열어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행사를 개최하며 장수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 지하 1층 올가 매장과 6층 장수한우명품관에서 진행되며, 장수한우 구이류와 정육류 등 다양한 상품을 백화점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꽃등심·치마살·부채살·업진살 등 구이류 4종과 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정육류 3종으로 구성됐으며, 장수한우 곰탕세트와 함께 장수사과, 오미자청 등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특히 근내지방도가 높은 최상급 브랜드육을 활용한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수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백화점 주요 고객층에 집중적으로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저탄소한우) 지정에 따라 저메탄 종모우 개발과 스마트 ICT 기술을 접목한 저탄소 한우 생산체계 구축도 본격 추진하고 있
지난해 9월부터 2026년 신년 여론조사까지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북도지사 선거는 김관영 현 지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원택 의원과 안호영 의원의 추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판세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신년까지 실시된 주요 언론사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가 27%~35%대 지지율을 바탕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원택 의원은 17.7%~24%대, 안호영 의원은 11%~18.3%대로 2위권을 형성하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헌율 시장은 5%~7.7%대다. 가장 이른 시점인 지난해 9월 뉴스1 전북취재본부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31.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에 나선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17.7% 이원택 국회의원은 12.3%로 뒤를 잇고 정헌율 익산시장은 7.7%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신년 여론조사 결과는 김관영 도지사가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과반에 크게 못 미치는 지지율로 인해 경쟁 구도가 고착됐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 한
[전북뉴스] 부안군이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실내테니스장을 준공하며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부안군은 9일 부안 실내테니스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 실내테니스장은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 1동(4코트)과 사무실·샤워실이 포함된 지원시설 1동(370.74㎡)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점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상과 주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한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천호성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 6~7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천 전 자문위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천 전 자문위원을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9.3%로 집계됐다. 이어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18.8%로 2위를 차지했으며, 1·2위 간 격차는 10.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15.1%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7.8%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3.3%, 없음은 10.2%, 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관영 현 전북지사가 이원택 국회의원을 7%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7일 전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관영 지사가 가장 앞섰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김 지사를 전북지사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5.1%로 집계됐다. 이어 이원택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1%로 2위를 차지했으며, 1·2위 간 격차는 7.0%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안호영 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5.9%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정헌율 현 익산시장은 5.5%에 그쳤다. 그 외 인물은 2.6%, 없음은 5.8%, 잘 모름은 6.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전북뉴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18개국 외국인 청년 80명이 글로벌 홍보단으로 나서 진안의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진안군은 7일 진안군청 대강당에서 18개국 80명의 외국인 청년들과 함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태청년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청년들이 직접 진안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산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 홍보단은 “RUN TO JINAN!(진안으로 달려가자!)”라며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직후 홍보단은 전북 주요 거점인 익산과 전주로 이동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익산역 광장에서는 ‘진안으로 향하는 에너지’를 주제로 단체 릴스 촬영을 진행하고 ‘#runtojinan’ 해시태그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SNS에 게시했으며,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는 팜플렛 배부와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진안 관광지를 알렸다. 진안군 관계자는 “외국인 청년들의 시각에서 제작된 홍보
[전북뉴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무주 출신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두진 선수를 격려하며 전북 학생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 출신으로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 비인기 종목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유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에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
[전북뉴스]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한국 최초 국제 트레일러닝 결승 무대를 유치했다. 9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 결승전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대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치러진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와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를 갖추고 있어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과 숲, 오솔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을 동시에 요구한다.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는 글로벌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러닝 시리즈다. 올해 무주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