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도내 2개 대학이 선정되며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추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해외 저학력·단순노무 인력 유입 중심이던 기존 외국인력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입학생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TOPIK 3급 이상을 보유한 입학생은 일반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능력 요건(1,600만 원 이상)이 면제되며, 재학 중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유입→지역 정착→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지역특화형 비자(F-2-R, E-7-4R)를,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주요 도시는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비자(E-7-M)를 활용
[전북 뉴스] 정부와 재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의 성장이 국가 경제의 근간임을 명확히 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공언했다. ■ 이 대통령 "경제 중심에는 기업이 있어… 수출과 민간 외교 전폭 지원" 4일 청와대에서 열린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경영 일선의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이대통령은 "세상이 혼돈을 겪고 있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가가 5천 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국민들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치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며, 그 중심에 경제와 기업이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야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순방 등 정상 외교를 기업의 경제 협력 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기업들이 필요한 국가와 의제를 제안하면 이를 순방 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 "성장의 온기, 청년과 지방으로 확산되어야"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의 핵심 화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김성규 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전북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6일 전북에서 김성규 원장이 연임돼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규 원장은 “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원장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김제시장 여론조사에서 정성주 김제시장이 과반이 넘는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김제시장 적합도에서 정성주 김제시장이 61.4%를 기록했다. 이어 나인권 전북도의회 의원은 22.2%, 강영석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8.6%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인물 2.4%, 없음 1.8%, 잘 모름 3.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 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 4~5일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률은 17.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정읍시장 여론조사에서 이학수 정읍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정읍시장 적합도에서 이학수 정읍시장이 29.2%를 기록했다. 이어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은 14.8%, 장기철 전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은 12.4%, 이상길 정읍시의원은 11.4%, 유진섭 전 정읍시장은 10.8%,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8.6%,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은 7.1%, 안수용 (사)둘레 이사장은 2.7%,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은 0.5%, 차승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은 0.1% 순으로 나타났다.다른 인물 0.1%, 없음 0.6%, 잘 모름 1.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1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남원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남원시장 적합도에서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28.1%를 기록했다 이어 이정린 전북도의원은 21.9%,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21.4%,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5.3%, 최경식 남원시장은 9.4%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른 인물 1.2%, 없음 1.4%, 모름 1.4%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1.9%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둔 부안군수 여론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군수가 김정기 도의원을 1.9%P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부안군수 적합도에서 28.0%를 얻은 권익현 군수가 26.1%를 얻은 김정기 전북도의회 의원을 1.9%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18.4%,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은 16.9%, 김성수 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장은 6.4%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0.5%, 없음 0.8%, 잘 모름 2.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 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 4~5일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률은 26.3%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전북뉴스]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만성지구-기지제 보행육교의 진동과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민관 합동 검증과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전주시장에 나서는 국주영은 도의원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임시 개통된 ‘만성지구-기지제 간 보행육교’의 진동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전주시는 즉각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에 나서 시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해당 보행육교가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기지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설치된 시설이며, 전북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확보에 일조한 주민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시작을 함께했던 당사자로서 현재 제기되는 시민 불안과 우려를 전주시가 책임 있게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주영은 우선 구조역학 전문가와 교량 설계·시공 전문가, 관련 학계 교수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검증단을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주시 자체 점검에 그치지 말고 객관적 검증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검증 과정과 결과의 투명한 공개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주영은 “신뢰는 투명성에서 나온다”며 “검증단 구성부터 조사 과정, 도출된
[전북뉴스] 우범기 전주시장이 향토기업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6일 전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휴비스를 방문해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다”라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방위산업 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한 데 이어 같은 달 23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을 찾는 등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고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기업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는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냉감소재 활용 공공정책 추진 등 휴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우 시장은
[전북뉴스] 순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예비창업자 육성에 나섰다. 6일 순창군에 따르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순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5개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다. 지원 항목은 사업장 조성에 필요한 실내 인테리어 비용과 기계·장비 구축비 등이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와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류도매업과 주점업, 건설업,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