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들이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시점에서 전북 소외를 막기 위해 3특(전북·제주·강원) 특례 확대와 최소 10조 원 규모 국가 투자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위상 강화와 실질적 특례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안호영·이성윤·박희승 의원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의원들은 “전북은 ‘5극에 밀리는 3특’이 아니라 5극보다 더 강력한 지위와 특례를 보장받아야 할 지역”이라며 최근 국회에서 신속히 논의 중인 5극(광역 통합특별시) 관련 법안과의 구조적 격차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5극 통합특별시에 최대 20조 원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전북을 포함한 3특에도 최소 10조 원 이상의 실질적 투자와 특례 확대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이는 전북 생존의 최소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또 의원들은 전북이 △14개 시·군으로 분절된 행정 구조 △취약한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 △농생명 산업에 대한 중앙 규제 △새만금–전주–익산 축의 미완
[전북 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완주군수 지지도 조사에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소통 특보가 유희태 현 완주군수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완주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이돈승 전 특보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기록했지만, 상위권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아 향후 판세 변동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조사에서 ‘다음 인물 중 완주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7.1%가 이돈승 전 소통 특보를 선택했다. 유희태 현 완주군수는 23.7%의 지지를 얻어 3.4%포인트 차이로 뒤를 이으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이어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16.6%, 서남용 전 완주군의장이 11.9%,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이 10.2%,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5.0%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6%, 적합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전북 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장수군수 여론조사에서 최훈식 현 군수가 경쟁 후보들을 앞서며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장수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장수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최훈식 군수가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후보와 격차가 오차범위를 넘어선 만큼 현재 구도에서는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사에서 ‘다음 인물 중 장수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5.6%가 최훈식 현 군수를 선택했다.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은 32.1%의 지지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3.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영수 전 장수군수는 17.1%의 지지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박용근 현 전북도의원은 2.4%, 김갑수 조국혁신당 무주·진안·장수 지역위원장은 1.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외에 다른 인물은 0.3%, 적합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0.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
[전북 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둔 무주군수 여론조사에서 윤정훈 전북도의원과 황인홍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무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 무주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윤정훈 전북도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오는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무주군수로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 중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1.0%가 윤정훈 전북도의원을 선택했다. 황인홍 현 무주군수는 47.0%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는 4.0%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외에 다른 인물은 0.1%, 적합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9%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이달 2~3일 진행됐다.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대
[전북 뉴스]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5극3특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고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해 관련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가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5극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신속 심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행정수도 특별법안 등 4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전북 뉴스] 전주시가 피지컬 AI 핵심거점 전북 지정과 연계해 연구·기업·인재가 집적된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나서며 미래 100년 성장 산업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 전주시는 4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조 기반 피지컬 AI 연구·실증·기업·인재 유치가 연계된 ‘피지컬 AI-J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피지컬 AI-J밸리 조성은 전주 대변혁을 이끄는 미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과 인재가 선순환하는 전주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 중앙부처, 관계기관과 협력해 연구·실증 인프라와 거점 시설이 집적된 J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J밸리는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며 피지컬 AI 기업 집적화와 지역 산업 기반 AI 융복합 확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기업과 연구 인력 유치를 위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정하고,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업무·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형 혁신밸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해 규제 완화와
[전북 뉴스] 순창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현지에서 직접 선발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지원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라오스 핫싸이퐁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해 최종 4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지 면접은 신뢰할 수 있는 근로자를 직접 선별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 경영 안정과 농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발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순창군과 순창농업협동조합이 공동 참여해 선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군은 면접 과정에서 농작업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과 의사소통 능력, 현장 적응력, 성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근로자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근로자 40명은 오는 3월 16일과 4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입국 이후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에 투입된다. 순창군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신청 지원을 비롯해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전북 뉴스]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종합상황실 운영과 응급의료 지원, 물가 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 순창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군청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 대응해 군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교통소통 및 안전, 생활민원 처리, 재난 대응, 의료 지원, 물가 관리,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행정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관리, 교통 및 물가 관리, 의료 지원, 재난 대응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영농 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생활 밀접 분야 대응을 강화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순창군 보건
[전북 뉴스] 부안군이 전주대학교와 협력한 RISE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혁신과 청년 취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 산업 역량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의 혁신 역량을 군정에 접목해 미래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한 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RISE사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
[전북 뉴스] 진안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수몰민 역사 보존과 문화관광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4일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에서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춘설 진안군수는 “물속으로 사라진 마을의 풍경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수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 마을 풍경과 주민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진안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 해소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을 확보하고 약 2년간 전면 개·보수를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관은 전시실 면적을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